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9)유아 영어교육(제3부) - 엄마는 선생님

  • 유영도우미
  • |
  • 2004-02-28
0

유아 영어교육 (제3부)- 엄마는 선생님 많은 어머니들의 격려에 몸들 바를 모르겠습니다. 한 방울의 물이 모여 강을 이루듯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영어교육을 하는 많은 엄마들이 생겨서 더 이상 부모와 아이들이 영어로 고생하지 않은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1 장 : 나를 버리면 아이가 보인다. 저를 포함한 모든 부모님이 자녀교육에 있어 가장 버리기 힘들고 가장 인정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이를 위해서”라는 말로 대변되는 부모의 강요입니다. 부부생활 5년이 지나면 솔직히 부부간에는 그다지 긴말이 오가지 않습니다. 아이얘기를 제외하면 말이죠. 그러나 아빠들의 경우는 바깥일을 한다는 핑계로 요리조리 아이 일은 잘도 피해가면서 어쩌다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엄마들을 나무라며 스스로에 대한 미안함을 대신하기도 합니다. 제가 그러했듯이 말이죠. 하지만 아이의 입장에 서서 제 자신을 바라보면 저라는 자신은 참으로 창피하고 어리석은 또 하나의 어른일 뿐이더군요. 그러다 보니 제가 원하는 아이에서 아이가 원하는 아빠로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 갈 수 있었습니다. 나를 버리면 아이가 보인다. 얼핏 듣기에는 지금 자신의 모습이 이미 자신을 포기하고 아이를 위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자세히 그리고 객관적으로 보면 자신을 포기한 것이 아니고 아이의 삶을 포기 한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아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본 기억은 먹고 싶은 것과 사고 싶은 것 이외에는 물어보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먹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도 많지만 그보다 더 원하는 것은 알고 싶은 것들 입니다. 하지만 엄마가 모른다는 이유로 귀찮다는 이유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교재나 학원 등에 아이를 맡기고 나보다 훨씬 낳을 거야 하는 막연한 생각과 유명한 선생님에게서 강의를 들으면 마치 내 아이가 그 선생님처럼 될 것 같은 환상에 잡혀 내 아이가 진짜로 하고 싶고 알고 싶은 것은 뒤로한 체 엄마가 만들어 놓은 붕어빵 틀에 아이라는 반죽을 넣고 선생님이라는 단 팥을 넣어 투자라고 하는 열을 가해 붕어빵을 만들어 내면 수 백만 개의 붕어빵 속에 내 아이도 하나의 붕어빵이 되어 지금의 당신과 같이 똑 같이 어렵게 살아가는 자신처럼 다시금 악순환의 고리를 내 아이에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 됩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나를 버리는 것일까? 간단합니다. 먼저 지금 아이의 동의 없이 해 오던 모든 것들에 대해 심각하게 아이와 얘기를 해 봐야 합니다. 사주었던 교재가 마음에 들었는지. 다니는 학원이 계속 다니고 싶은지를 그래서 아이가 하고 싶은 데로 할 수 있게 해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우선적으로 놀면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만 선택적으로 고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엄마는 다시금 엄청난 불안감과 초조함에 휩싸이게 되지요. 하지만 딱 한 달만 그렇게 아이와 함께 대화하며 놀아주고 엄마라는 타이틀을 과감히 버리고 친구처럼 대해줘 보세요. 아마도 엄마를 대하는 아이의 태도가 확실히 바뀌고 엄마 말이라면 모든지 할 것 같은 눈빛을 보내게 될 겁니다. 앞장에서 몇 번 설명 드렸듯이 당신의 자녀는 매우 논리적이며 현명합니다. 자신에게 이득이 되고 자신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과 만나면 아이는 자신의 능력을 극도로 발휘하게 됩니다. 흔히들 칭찬은 질책보다 좋다고 합니다. 칭찬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언제나 칭찬만 해 주면 아이는 극도로 이기적으로 발전하며 자신의 의지대로 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의지대로 하려 하는 성향을 가지게 됩니다. 논리적이고 현명한 당신의 아이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시기를 원하신다면 일반적으로 알려진 유아교육을 내 아이에게 접목하려 하지 마시고 아이와의 끝없는 대화로 내 아이만의 학습법을 만들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이 욕심을 버리는 것이고 그것 보다 더 힘든 것이 자신을 포기하면서 남을 배려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 두 가지를 다 하실 수 있는 것은 아빠도 아니고 할머니도 아닌 바로 엄마인 것입니다. 엄마님들 힘내세요. 제가 미약한 힘이나마 글로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장 '엄마가 공부해야 아이도 공부한다' 에서 뵐게요.

추천 공유
  • 댓글 0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이전글 My First Scrabble 써 보신 분~
  • 다음글 히플러님께...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megumi님
    • youjin
    • |
    • 2004-02-28
    0
  • 에밀리맘님
    • youjin
    • |
    • 2004-02-27
    0
  • 재린맘님
    • youjin
    • |
    • 2004-02-27
    0
  • 훈이민이님
    • youjin
    • |
    • 2004-02-27
    1
  • 운영자님 134차공구 안샀으면 후회할뻔....
    • 재연맘
    • |
    • 2004-02-27
    11
  • 제4회 임신출산육아용품박람회 초대장을 드려요
    • 유영도우미
    • |
    • 2004-02-27
    0
  • 히플러님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 기현맘
    • |
    • 2004-02-27
    1
  • 쑥쑥 한마당으로 옮깁니다.-쑥쑥-
    • 민재맘
    • |
    • 2004-02-27
    0
  • poly kindergarten pro에 참가하는 어머니 꼭
    • 종'맘
    • |
    • 2004-02-27
    0
  • 상호맘님~~
    • 혁이맘
    • |
    • 2004-02-27
    0
  • 우리 왕초보엄마들! 힘내자구요...
    • 상호맘
    • |
    • 2004-02-28
    0
  • 모임제안 게시판으로 옮깁니다.-쑥쑥
    • 민재맘
    • |
    • 2004-02-27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