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재 넘게 달려 들었던것 같습니다. 한마당에 키퍼님의 글을 읽고나니 다시금 제가 너무 성급하진 않았는지 그리고 자신이 처한 처지에 맞지 않는 분수에 넘치는 일을 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조그만 여행사와 유학원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찌 보면 영어교육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은 아니지요. 그러다 보니 선의의 노력도 결국 결론은 상술에 불과한 것으로 밖에는 비치지 않는 군요. 죄송합니다. 모든 맘님들... 제가 상술을 부렸나 봅니다. 그냥 혼자만 알고 있을걸 그랬습니다. 내 아이만 잘 키울걸 괜스레 다함께 잘해보고 싶단 생각은 하지 말걸 그랬습니다. 이제 남은 글은 올리지 않으렵니다. 그리고 이다음에 어떠한 영어에 관련된 일도 하지 않을때 그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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