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도 2달이 지나서야 정신이 번쩍 드는군요 이렇게 열성적인 맘들이 이렇게 많다니.. 제 딸 보기가 많이 부끄럽습니다. 영어를 일찍 시작하면 좋다고는 생각만 했지 기껏해야 영어동요 한번씩 tape 들려주고 저 조차도 제목도 모르는...그리고 비디오는 주로 텔레비젼을 잘 보지않는 편인데 요즘들어 많이 심심해 하길래 사은품으로 받은 영어동요랑 율동이 함께된 비디오를 하루에 한번씩 틀어줍니다. 또 제 아이가 (14개월) 틀어 달라고 하구요 (사실 텔레비젼을 꾹 누르고 잽싸게 쇼파로 올라가 앉아 있으면 다른 프로를 보는 것보다 차라리 영어비디오를 보여주자 싶어서..) 저 정말 무지하죠? 개념없이 계획없이 정보도 어둡고 그래도 해야 한다는 건 알아서는.... 많이 부끄럽습니다. 알짜배기 게시판에 들러 봤는데 그냥 '이렇게 해야 겠구나'하고 저 나름대로 짐작하는 것 보다 도움을 청해 일목요연하게 처음부터 어떻게 접근을 하면 좋은지 어떤 책과 비디오를 택하면 좋은지 ..여러 도움을 얻고자 부끄럽지만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부디 많은 도움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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