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월 여자앤데요, 제가 어릴 때부터 영어로 얘길 많이 해주고 책도 많이 읽어줬거든요. 지금은 국어는 뭐 보통애들 처럼 하구요, 영어는 제가 영어로 뭐라고 하면 대강 알아듣고 발음도 좋은 편인거 같고 한대요, 문제는 저한테 이상한 말로 얘길 할 때가 있어요. 나름대로는 영어라고 하는 거 같은데, 억양은 영어가 맞거든요. 예를 들면 물을 마시고 싶잖아요, 그럼 "마미, ~~~~~ 물주세요." 이렇게 얘길해요. 재미로 그러는거 같긴 한데 ~~~~ 이 부분은 말도 안되는 이상한 소리들이구요, 여전히 인토네이션은 영어식이구요. ㅡㅡ;; 이거 정상적인 과정이 맞나요? 영어를 말하는 애들이 이런 과도기를 거치는게 맞는지 어떤지가 진짜 궁금해서요. 답변 기다릴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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