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최대의 말썽꾸러기 큰딸이 요즘 동생하고 참 잘 놀아줍니다. ㅎㅎㅎ 귀여운 넘,, 울 둘째, 언니가 앞에서 팔랑거리며 춤추고 노래하면 웃느라고 거의 뒤로넘어갑니다.. 엄마보다 더 좋으냐?? 울 큰딸, 그러다가도 갑자기,,'baby minji, baby minji, where are you?' 하면서 찾는 시늉을 하죠,, 깜찍한 넘,,숨지두 않고 바로 민지 코앞에서,, 다 보인다 이넘아,, 민지,,,당연히 언니가 뭔소리를 하는지모르죠. 그냥 멀뚱 바라봅니다. 울 소연, ' i can find you' 하면서 이제야 민지를 찾았다는 시늉을 하죠.. 푸헐,, 울 민지 영문도 모르고 언니가 좋아하니까 저도 좋답니다. 수준이 정말 똑같죠? 이제 한번 하니까 재미가 없엇는지 울 소연 'tweenies, tweenies.' 하면서 비디오를 틀어달라더군요.. 에구 귀찬어,, 틀었죠.. 울 큰딸 좋아하는 ' gonna build a house' (제목이 이거 맞나?) 가 나옵니다.. 갑자기 울 딸..뭐라고 합니다. 첨엔 뭔소린가 했죠.. 그런데 블럭을 가지고 오더니 'build a house, build a house..' 하면서 집을 쌓자는 군요. 엄마는 지금 커피마시고 싶은데 --;;; 그래서 ' you can build a house for yourself' 했더니, 인상을 찌푸리면서 ' 엄마가 해,, 해줘~~~' 에궁,, 별수 없죠.. 해줘야지,, 얼른 집하나 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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