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는 34개월이 아직 안된 남자 아이입니다. 매일 차를 탈때마다 영어 테이프를 틀어주어서 그런지.. 영어 테이프를 외웁니다. 제가 가끔씩 영어로 질문을 하면.. 한국어로 대답을 합니다. (그렇게 좋은 영어 실력은 아니지만.) 영어로 말을 거의 안합니다. 계속 테이프를 틀어주라고 해서.. 차탈때 또는 집에서 가끔씩 틀어주는데.. 재미있어하네요.. 전 솔직히 영어의 거부감만 없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와서 보니.. 제가 너무 늦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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