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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만들기와 학교 신문 만화작가, 두 가지 토픽에 대해 다루는군요.
첨부된 파일 열어 답을 써보세요. 이번에는 과거시제로 써야합니다.
세번째 페이지에 만화 그리는 과제가 있으니 재미있게 그림 그리고 대화를 써보세요.
다음 책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데 지금 생각하고 있는 책은 A Single Shard입니다.
책이 좀 어려울까요?
제 역할을 줄여야겠습니다. 원래 문만 열어주고 스스로 하길 바랬어요.
과로 때문에 일을 좀 접어야겠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도 논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걱정되시죠? 어는 한 분이 리더가 되어주시면 일이 해결됩니다.
엄마들이 돌아가며 한국말로 문제를 내도 좋고
아이들 스스로 토의 거리를 꺼내 문제를 하나씩 만들어봐도 좋습니다.
한 챕터 당 두 세 아이가 문제를 하나씩만 만들어도 좋은 활동입니다.
좀 더 생각해봅시다.
저두 많이 지각을 했네요.
세라한테 제대로 안한다고 뭐라고 하면서 실상은 제가 게을러졌네요.
엄마가 좀더 부지런해야 하는데...민망하지만 그래도 뒤늦게 올립니다.
즐거운 5월을 보내고 계신가요?
또 지각을 해부렀습니다.
모니터가 자꾸 절전모드로 가버려서 컴퓨터를 쓸수가 없었어요.
애 왜이럴까요??
컴터의 문제인지 모니터의 문제인지 당췌 캄캄하니 컴맹인 전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ㅠ.ㅠ
요리조리 머리 굴리다가 노트북하고 프린터하고 연결해서 올립니다.
홍박샘님께 너무 죄송해요.
과로라니...문만 여는 것이라면 할 수 있는데 아이들 스스로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한줄쓰기,,아직 해결이 안되었어요,,,
카툰은 각 담임샘의 특징을 그린건데 한글로 썼네요.
2반 수학샘은 단소를 필살기로 "다했느냐"하시고
3반 과학샘은 "이렇게 저렇게해서 이렇게 되었다"하시고
5반음악샘은 넘 착하신대 "~했거덩"해도 애들은 딴짓을해서 속상하대요,,
아래그림은 M-D가 나루토 오타쿠인데 오늘은 그림이 생각보다 제법 잘 그려졌다고 올려보고 싶어해서 올렸어요.
중딩은 돌아서면 시험이라더니 6월 마지막주가 기말시험이라고 문제집 사오라네요.
서점갔더니 아직 천*교육 문제집은 안나왔다고 하는데 딸램은 나름 또 긴장+준비를 시작하나봐요.
좀 더 큰 아웃트라인을 갖고 맹진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그래도 딸아이의 계획에 격려를 보내야겠지요^^
홍박사님도, 14기 중딩도,초6도,맘님들도 모두모두홧팅요^^
[11기]<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진행일정
<마흔에 읽는 니체> 두번째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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