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컨텐츠

Frindle 첫번째 미션 (1~4chapter)

  • Marple
  • |
  • 2011-05-19
37

제가 날짜를 착각하는 바람에 다른 때보다 좀 준비기간이 길었는데 어찌 좀 휴식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휴식이 길었던 만큼 다시 힘내셔서 재미있게 책 읽기 바래요.^^

 

요번주는 Chapter 1~4까지 같이 읽을게요.

인물 소개가 주를 이루는 도입부이지만 중간중간 닉의 상상력과 재치를 읽다보면 다음이야기가 궁금해 지는 부분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 이후로는 내용이 급박히 진행되니 기대하시길 바래요 ^^

 

1. 주인공인 Nick을 소개해 주세요.(성격, 외모, 나이, .......)

 

2. 외모적으로나 성격 면으로나 강직하고 원칙주의자일 것만 같은 Granger선생님. 벌칙 또한 예사롭지 않네요. 껌을 씹다 발각되었을 경우 어떤 벌칙을 받게 되는지 설명해주세요.

 

3. Granger선생님의 빡빡한 수업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고자 Nick이 머리를쓰네요. 어떤 행동이었고 그 내용은 무엇인지 써주세요.

 

4. 선생님, 친구, 숙제, 장난....이 책을 읽다보니 학창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여러분도 인상깊이 남아있는 선생님이나 친구에 관한 기억이 있으신가요? 학창시적의 추억 함께 나누어 봐요.

 

 재미있게 읽으시고 댓글에서 만나뵐께요 ~~^^

공유
  • 댓글 37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세 딸 맘
  • |
  • 2011-06-13 13:44
답댓글

1. Nick은 다른 분들이 잘 소개해 주셨으니 이만 패스...

2. 껌을 붙인 카드를 옷에 달고 수없을 듣고 나중에 부모님께 사인을 받아오는 벌을 받는다

3. 일부로 질문을 해서 시간을 끄는 작전으로 질문을 하자.

선생님께서 왜 사전이 중요한지에 대한 리포터를 써오라고 한다.

그에 대한 작전으로 이번에는 아주 장문의 리포터를 제출해서 시간을 끈다.

4. 바야바라 불린 선생님이 기억나네요.

그 분은 언어가 처음 시작되었을까를 이야기 해 주셨거든요.

아마 처음에 "우우" 이런 언어에서 사람들이 "사랑해"란 뜻으로 "아~~후"  뭐 이런 식으로 약속을 해서 그 것이 통용되면 그들끼리의 언어로 사랑해는 "아~~후"가 되었을 거라고요.

그리고는 우리만의 사랑해란 말을 만들자고 하셨어요.

짓궂은 아이들이 "바야바"라고 하자고 했죠.

그 당시 바야바라고 불리는 털복숭이 괴물이 TV에서 나오고 있었거든요...

그래서,...다른 선생님들이 그랬다죠...왜 선생님 별명이 바야바가 되었냐고요...

 

갑자기 Frindle이야기를 하다보니 언어가 왜 생겼는가 뭐 그런 그 분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코
  • |
  • 2011-06-01 00:07
답댓글

늦은 미션 올려요.

 

미션 1)  일단, 외모적인 부분은 책에서 자세히 안 나오지만 책 표지에 떡 하니 나오네요.

안경을 쓴 주근깨 곱슬머리 개구장이 얼굴이네요.

Nick은 모범생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문제아도 아닌 학생이네요. 수업시간을 질질 끌고 숙제를 못 내도록 기막힌 타이밍에 적절한 질문을 하는 어찌보면 똑똑한 학생입니다. 요상한 쪽으로만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서 문제가 되긴 하지만요.. 이런 학생이 반에 잇으면 학생들은 지루하진 않겠어요.

 

미션 2) P.7에 나옵니다. 노란 인덱스 카드에 씹던 껍을 붙이게 해서 셔츠 앞자락에 매답니다. 그렇게 학교에서의 나머지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것도 모자라 집에가서는 부모님께 사인을 받도록 하여 다음날 다시 가져와야 하네요. 그도안 껍이 많이 더러워질듯...

 

미션 3)  Mrs. Granger의 수업시간에도 역시 Nick의 특기를 발휘하여 질문을 하게 됩니다.

P.15   "....Where did all those words come from? Did they just get copied from other dictionaries?"

"사전에 수록된 단어들은 어디에서 온건가요? 다른 사전에서 베껴쓴 건가요.?"

이 질문에 Mrs. Granger는 자신이 직접 설명하는 것보다는 Nick이 이 주제에 대해 조사해 보고 발표하는 것이 훨씬 더 의미있을 거라면서 도리어 숙제를 내 주네요.

 

질문 자체만 보면 정말 괜찮은 질문이네요. 근데 다른 의도를 품고 있으니 그게 문제이지만요...

어쨌거나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는 Nick은 똑똑한 학생입니다.

 

미션 4) 학창시절의 추억이라...

사실 전 연예인에 별 관심이 없었거든요. 근데 고등학교때 "이승철"에 푹빠져서 콘서트 마다 쫓아다녔던 친구가 기억이 납니다. 몸싸움 끝에 쟁취한 이승철 머리카락을 신주단지 모시듯 가지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저로서는 참 이해하기 힘든 일을 하고 다니는 친구였지만.. 무언가에 미친듯 열광하는 게 조금은 부러웠었어요.

 

선생님은.. 남자 생물선생님이셨는데.. 엄청 열심히 가르치셨어요. 거의 모든걸 달달달 외우도록 만드셨죠. 백지 내주고 생물의 분류(분류,정의, 예 등등) 같은 것  다 쓰게 하셨어요. 그 덕에 아이들 점수는 정말 잘 나왔어요. 혼내실때는 단체로 책상에 올라가게 해서 발바닥부터 허벅지 손바닥 순서로 체벌을 하셨어요. 몸이 약하셔서 이렇게 한 반 때리고 나면 쓰러지셨다는 후문이... 

젊으신 데다가 열정도 많으시고 얼굴도 잘 생겨서 저는 내심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1-05-26 13:22
답댓글

1.초5닉은 완존 장난꾸러기 같아요~~예전에 똑똑하지도 않은데 기똥찬 아이디어를 내는 걸 보면 감탄했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창의력이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노랑카드에 껌을 붙여 셔츠에 달고 다녀야하고 다음날은 그 카드에 부모님 싸인을 받아와야해요.

선생님 벌칙도 넘 창의적?이네요???

 

3.질문을 합니다.아주 엉뚱하지않지만 그래도 수업과는 무관한 엉뚱한 질문들요,,

 

ㅋㅋㅋ아무리 생각해도 닉은 장난꾸러기라는고 인상을 지울 수가 없네요.

 

4.학창시절의 추억,,

친구,

대학때는 어떤 한친구가 "자기는 태어나서 이렇게 씩씩하게 걸어가는 여자는 처음봤다"고 하면서 친구하재서 친구가 되었어요,,ㅍㅎㅎㅎ전 대학4년내내 씩씩한 여인이었답니다~~

선생님,

저는 중학시절이 젤루 기억에 남아요.시골에 있는 아담하고 소박한 사립이었이었는데 추억이 많아요.

첫발령으로 오시는 선생님도 많아서 늘 열정적이었고 학교도 선생님도 학생도 삼위일체가 되어 참 잼나게 중학시절을 보냈어요.

저는 수학선생님과 많이 친했는데(질문도 많이하고 온갖것들을 다 상의했었거든요,,) 학교생활이나 진로에 대해서 부모님 역할을 해주셨어요.

지금은 연락두절이지만 많이 감사했고 자주찾아뵙고 했었는데,,,

 

저는 갠적으로 학교나 선생님에 대한 생각이 많이 긍정적인 편이에요.

지금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런데

학교나 선생님들의 어두운이야기가 들려올때마다 넘 참담해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arple
  • |
  • 2011-05-26 16:08
책사랑님은 느껴지는 분위기대로 참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내신듯 하네요.
나중에 아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도 많으실 듯 해요.

그러게요. 잊을만 하면 한번씩 터지는 학교문제들이
아이 키우는 부모맘을 참 심란케 하네요.
좋은 선생님 만나길 늘 기도해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샤벳마미
  • |
  • 2011-05-26 21:39
예쁜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전 특별(?)한 아이들만 선생님과 친하다고 생각했던 편협한 ㅋㅋ 소심학생이었거든요.
전..아마 상대적으로 선생님한테도 별로 기억에 남는 학생이 아니었을 텐데...
책사랑님은 선생님이 기억하고 있는 학생이실 것 같네요.^^
부럽사와요~ 추억은 바꿀 수 없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그러네요..


부러우면 지는건가요? =.=^ 흐흐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쿠기
  • |
  • 2011-05-26 23:45
책사랑님 아이들도 사진보니 매우 씩씩해 보이더이다. ^^
혹시 시골이라면 어디??? 학교가 참 정겨운 곳이였나봐요... 부러운...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37
  • 이전글 <1~2 단계 5회 미션 댓글마당 >담주 월요일23일까지 임다
  • 다음글 DWK #8 February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11기]<헌법의 풍경>, <일생에 한번은 헌법을 읽어라> 두번째 미션
    • 책사랑
    • |
    • 2025-05-11
    8
  • [11기]<헌법의 풍경> 첫번째 미션
    • pinetree1m
    • |
    • 2025-05-08
    2
  • [11기]<헌법의 풍경> 진행 일정
    • pinetree1m
    • |
    • 2025-04-18
    3
  • [11기]<고도를 기다리며> 두번째미션
    • 준혁재정맘
    • |
    • 2025-04-08
    4
  • [11기]<고도를 기다리며>첫번째 미션~~
    • 책사랑
    • |
    • 2025-03-26
    4
  • [11기]다음책 <고도를 기다리며>진행일정입니다~
    • 책사랑
    • |
    • 2025-03-20
    2
  • [11기] <이토록 클래식이 끌리는 순간> 여섯번째 미션
    • pinetree1m
    • |
    • 2025-03-19
    2
  • [11기]<이토록 클래식이 끌리는 순간> 다섯번째 미션
    • 책사랑
    • |
    • 2025-03-03
    3
  • [11기]<이토록 클래식이 끌리는 순간> 네번째 미션
    • 준혁재정맘
    • |
    • 2025-02-27
    1
  • [11기]<이토록 클래식이 끌리는 순간> 세번째 미션
    • pinetree1m
    • |
    • 2025-02-17
    4
  • [11기]<이토록 클래식이 끌리는 순간> 두번째 미션
    • 책사랑
    • |
    • 2025-02-11
    2
  • [11기]<이토록 클래식이 끌리는 순간> 첫번째 미션
    • 준혁재정맘
    • |
    • 2025-02-02
    4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suksukcom@gmail.com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