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영어와 한글을 50대 50으로 해왔습니다. 24개월이 되면 한글을 본격적으로 가르쳐야 하는데 한솔이나 프뢰벨 같은 곳을 통해 가르쳐야 하는지 엄마가 직접해도 괜찮을지 만약 그렇다면 어떤 교재로 해야하는지 그리고 영어는 계속 이렇게 책(동화책)만 보여줘도 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젠 아이가 서서히 영어와 한글 모두 output이 나오는데 좀 더 본격적으로 해줘야 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저는 아무래도 한국에 사니깐 한국어가 우선이 되야 하고 요즘 고등학교시험에서 외국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과목이 결국은 국어문제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한글을 소홀히 할 수도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한글을 직접 엄마가 가르치신 분이 있다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어떤 교재를 이용했는지 아님 다른 교육매체를 이용하셨다면 어떤 것이 좋은지... 답 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글을 가르치는 것처럼 영어도 회화가 아닌 글을 가르쳐야 하는 시기가 온다면 그건 어제쯤인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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