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한테 생활영어를 해줄려고 몇 달 전에 책 한 권(hi맘 같은)을 사서 놓고는 아무리 외워도 안 되는 엄마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영어를 써 주는 환경은 아직 제공하고 있질 못하는데요. 대신 최대한 듣기에 많이 노출시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어제 따져 보니, 아침에 일어나서 대충 1시간, 유치원 갔다 와서 1시간, 저녁 시간에 2시간, 잠 잘 때 30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주로, 위성 TV 보기, 영어 테잎 듣기, 비디오 보기, 엄마가 읽어주기인데요. 실제 집중하는 시간은 한 1시간 정도 밖에 안될 것 같습니다. 왜냐면, 뭔가 다른 걸 하면서 듣고 있기 때문에요. (식사, 놀이, 수다...) 이 정도면 많이 노출시키는 건지, 아님 집중 시간을 더 늘려야 할까요? 맘님들은 아이들이 하루에 어느 정도 영어에 노출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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