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7살이예요. 만 5세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10개월쯤하고 있는데 가끔씩 지루하다고 할 때는 있지만 그래도 잘 하는것 같아요. 비디오도 너무 현란하지않고 실생활 그대로를 보여주니까 스스럼 없이 잘 사용하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현란한 비디오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전에 빙뱀붐 보고 완전히 ...거든요.) 한 일년쯤 비디오 보다보니 비디오 속에 나오는 아이들에게도 친근감이 있는것 같구요. 그런데 어떤 공부건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중간에 선생님이 한 번 바뀌었는데 처음 선생님은 그저 (숙제만 겨우겨우 할 때도) 잘한다 잘한다 하셔서 정말 잘해서 잘한다고 하시나 ...마음 한편으론 걱정도 되고 했는데 새로오신 선생님은 일주일을 어떻게 영어와 보냈는지 금방 아시고 어떠어떠한 것이 부족한지 또 그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요는 무엇을 시키시든 그저 선생님 잘 만나서 꾸준히 해 주시는게 제일인것 같아요. 어떤것이든 아무리 재밌고 흥미있는거라도 한 두번 슬러프 겪잖아요. 그래서 전 아이가 싫다고 할 때는 좀 공부를 덜 시키더라도 계속 하고 있답니다. 그렇게 며칠 지나면 또 잘하거든요. 제가 처음 구몬 하게 된 건 친구 소개로 하게 된 것인데 그친구 아인 그만 둔지 한참 되었다네요. 아이가 싫어해서.... 저도 지금 제가 잘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시작했으니 끝을 보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답니다.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꾸러기님의 글입니다. > 회화학습지로 비디오,오디오테잎도 있고 상황에 맞는 간단한 대화로 우리말설명없이 순 영어로만 하는프로그램이던데 제가 찾던거더라구요.근데 선생님의 수업내용이나 엄마들의 평을 들은게 없어서 궁금합니다.꼭 해보신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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