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영어로 대화할정도면 엄마가 생활에서 얼만큼 영어를 해줘야할까요? 놀이말고 어떤교재로 영어를 들려주시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아이가 몇살인지도...... 교육방법 꼭 알려주세요. 피기맘님의 글입니다. > 저는 우리 아이에게 어려서부터 밀가루를 가지고 맘대로 자유롭게 놀도록 > > 했답니다. 집안이 온통 밀가루 범벅이 되지만요.... > > 이제는 어느덧 커서 저의 도움 없이도 그릇도 가져오고 냉장고에서 밀가루며 > > 계란, 귤, 과자, 우유, 설탕등등을 꺼내 뭔가를 만들어 놓게 되었습니다. > > 이 밀가루 놀이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놀이입니다. 왜냐하면 아이가 > > 이것 저것 맘껏 섞어 보면서 그 변화도 알아갈 수 있고 손으로 다양한 느낌을 > > 느낄 수도 있고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이번에 만든 작품은 아이의 생각이 너무 재미있어서 저만 보기에는 너무 > > 아까워서 여러 맘들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 > 아이가 뚝배기에 밀가루와 우유를 섞어 질척하게 만들어 놓고 > > 이것을 "연못"이라하고, 거기위에 귤을 깔아놓더니 그것을 "수련잎"(연못위에 > > 떠있는 둥그런 잎들) 이라하네요. 그 사이에 네모난 과자들을 박아 놓더니 > > 그것들이 "개구리"들이라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 > 재미있게 봐주세요..... > > <embed src ="http://www.suksuk.co.kr/momboard/files/BEB_002/FrogPond.avi"> > ~~~~~~~~~~~~~ 대화 내용 ~~~~~~~~~~~~~~~~~~ > > 엄마: What did you make? (뭘 만들었니?) > > 다은: I made a frog, lily pad, pond. (개구리, 수련잎(연못위에 떠있는 동그 잎), 연못을 만들었어요.) > > 엄마: Really? Would you show me? (그래? 한 번 보여줄래?) > > 다은: Yes, I will show you. Look at this! (물론 보여드리죠. 이것 보세요.) > > 엄마: Wow, why did you put tangerine too much? (이야.. 귤은 왜 이렇게 많이 넣은 것이니?) > > 다은: Because tangerine became a lily pad of pond. (왜냐면 귤이 연못위의 수련잎들이 되었기 때문이죠.) > > 엄마: Really? Are there lily pads? (정말로? 수련잎들이 있다고?) > > 다은: Yes, there are lily pads. (예. 있어요) > > Flour is river. This flour is pond. (밀가루는 강.. 밀가루는 연못이에요.) > > 엄마: Flower? (꽃?) > > 다은: Flour ! (밀가루요.. (발음이 둘 다 같지요...)) > > 엄마: Aha, flour... (아 밀가루..) > > 다은: And the cookie is a frog. (그리고 과자는 개구리이예요.) > > 엄마: Cookie? (과자?) > > 다은: Yes, cookie is a frog. (예.. 과자는 개구리지요..) > > 엄마: OKay, Let me see it. Would you show me cookie carefully? (아하.. 어디 한번 볼까. 과자좀 보여줄래?) > > 다은: Can you see the cookie? (과자 여기 보이죠?) > > 엄마: Yes...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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