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쓸 새책 의논

3주 후면 책이 다 끝납니다.

다음 세 가지 책을 읽어 보시고 북클럽 책으로 어떤 게 좋을 지 보셔요.

이 외에 다른 시리즈 추천해주세요.

1. 모리스 샌닥 시리즈. 토미 드 파올라 시리즈 추억을 되살리며

2. 쉬운 챕터북을 시작해봐? 남아들 선호할 책. 나의 영웅 루이스 새커의 작품 마빈 레드포스트

3. 여아들이 좋아할 쉬운 챕터북. 맬러리 시리즈.

4. 그 외 여러분의 생각.

방금 확인해보니 맬러리 시리즈는 CD가 없네요. 제가 잘못찾은건가요?

CD있는 책으로 했으면 좋겠는데요.

저도 1번입니다. 3번 말로리가 집에있긴하지만 저희아이는 1번이 좋다고하네요.

모리스샌닥 시리즈 강력추천이요..^^

너무 쉽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쓰기 북클럽이니 아이들에게 다양한 자극을 주는책을 개인적으로 더 좋아해요...

자고로 책은 여백이 많고 글밥이 작을수록 애들에게 빈곳을 채울 여지를 주는뵙이요..

물론 빽빽한 책도 읽고 논리적글쓰기도 언젠가 해야하겠지만 말이지요..아이들 사고와 글쓰기능력은 보는책의 난이도와 상관 없음당..

제니는 주니비처럼 여자애들 이야기는 흥미가 없어라 하지만 딴책이 선정되도 괘안슴돠...거기 따를것임..

1 모리스샌닥 시리즈

2 마빈레드포스트

3 멜러리

점심시간에 들어오셨네요. ^^
아.... 그렇군요.. 주울님 말씀듣고 보니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음 좋긴한데 고학년애들은 시시하다고 흥미가 없을수도 있겄어요 ...
울애는 좋아하는데..

목록 맨위로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