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울경환이 6개월 정도까지 글을 올렸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경환이 output터지기 전에는 게시판에 들어오지 않겠노라...다짐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둘째를 임신해 보름정도 있으면 출산하네요. 그러다보니 이도저도 못하고 세월만 보냈네요. 요즘 경환이는 Hattie and the fox책만 보겠다고 고집을 피웁니다. 하루에 CD를 몇번이나 듣는지,,,그때마다 춤추고 책 읽어달라 하고.. 이렇게 한권만 봐도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다른 책은 가끔 혼자서 눈으로만 읽고 제가 읽어주려하면 바로 다른 책 보겠다고 관심을 돌리네요. 경환이같은 시기를 지낸 엄마들의 조언을 좀 부탁드릴께요. 아직 경환이 말문이 트인것도 아니고 영어단어를 말한 적도 없지만 태교때부터 들었던 영어동요에 관심이 많은 건 확실하네요. 둘째가 태어나면 경환이에게 아무래도 소홀해질 것 같은데.. 어떻게 해줘야 좀더 나은 상황이 되려는지... 답답한 맘에 몇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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