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 7살되는 딸 아이의 엄마입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솔직히 잘 신경을 못써주었죠. 영어는 큰 아이의 경우 튼튼영어를 2년 정도 했구요, 이번에 월, 수 금 주 3일반을 보냈답니다.(영어학원은 처음입니다) 이번주 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처음 2번은 재미있어 하더니 어제는 숙제가 너무 많아 힘들어하더군요. 제가 봐도 쓰기 숙제가 좀 벅찬 것 같더라구요. 나름대로 목동에서는 유명한 학원이라고 해서 골라서 보냈는데요 그 숙제 봐주고 시키느라 저도 힘들답니다. 어제는 단어 시험을 보았는데 자기는 하나도 못 썼다고 하더라구요. 보니까 한 단어가 아니라 문장을 통째로 쓰는 시험이더라구요.(간단한 문장이기는 하지만 요) 영어 숙제에 매달리다 보니 동화책 한권 읽을 시간이 없구요, 더 걱정스러운 것은 저러다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을까 두렵네요. 학원에 상담을 해 볼까요? 학원에서는 나름대로의 노하우로 교육을 시킬텐데 힘들더라도 계속시키면 낳아질지 의문입니다. 영어교육에 일가견 있으신 분들의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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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상상력을 통한 영어 놀이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