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서 정보좀 얻고 싶어요. 유학원도 있지만...우선 경험있으시거나 잘 아시는분의 조언을 듣고 싶거든요. 전 영어라면 입도 뻥긋 못하는 맘입니다. 애들 동화책이나 겨우 읽어줄정도.... 이번에 아들을 영어유치원에 넣어놓고...여건이 된다면 내년에 또 둘째를 영어유치원에 보낼생각이라 원비 계산을 해보니 그돈이면 차라리 셋이서 연수다녀와도 되겠다는 결론을 내렸고, 남편에게 이런 제 생각을 말했더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결혼과 동시에 출산, 육아때문에 제자신에게도 좀 자극제가 필요할것 같거든요. 아들은 지금 6세이고, 딸은 4세에요 제가 우선 생각한 곳은 <필리핀>입니다. 제일 저렴한곳인것 같아서요. 혹,다른 추천해줄만한 곳이 있을까요?? 저처럼 영어초보가 6개월 다녀오면 귀도 트이고...말도 트일까요? 아님...지금 영어학원 다니면서 회화 공부좀 한뒤 나중에 다녀오는게 더 낫은걸까요? 아이의 경우 6세아들은 꼭 데리고 가고싶은데, 4세의 딸이 좀 걸리거든요. 4세는 어떨른지.... 제생각이 좀 무모한건가요?? 친정언니는 어떻게 부부가 6개월을 떨어져있느냐고 걱정하기도 하구요. 제가 성격도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지금 이렇게 큰맘먹었을때 얼렁 저질러야 다녀올것만같고.......연수 다녀오면 제가 영어공부하는데도 큰 계기가 될것같구, 집에서 아이들과 자연스런 대화를 하면 효과도 훨씬 더 좋을것 같아요. 큰애가 내년이면 7살이 되니까 취학준비를 해야겠지만 올 후반기6개월이면 큰부담 없을것 같은데.... 부디 걍 지나치지 마시구...꼭 한마디라도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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