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6살이나 됐는데 엄마가 바쁘다는 핑계와 조기교육의 폐해만을 들어 나름대로 위안을 하며 지냈는데 여기 쑥쑥에 들어와 보고 너무 자책감이 든답니다. 그래서 쑥쑥맘들에는 못미치지만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해볼려고 막 영어를 시작했어요.ㅜ.ㅠ 아이를 가르칠려고 손을 걷어붙이고 보니 어찌해야할까 엄두가 안나서 몇날몇일을 여기서 살았죠~^^ 게시판을 열심히 검색해서 샤샤1를 선택하고 시작한지 한달정도 됐고요. 한달 한권 목표로 하는데 쉽다는 분도 있지만 단어를 거의 모르다보니 생각보다 분량이 많더군요. 완벽히 아는 것보다 지금은 챈트와 activity중심으로 그냥 한번 보고지나가는 정도로 쉽게 가고 있습니다. 나중에 끝내거든 복습을 한번 해줄양으로요. 코스북만 하면 안된다고들 하시길래 튼튼 주니어를 중고로 구해 하루1~2시간정도는 틀어주고 있습니다. 저희아이는 가만 앉아있지를 못해서 거의 제가 붙들고 듣는데 한테이프를 여러번 반복해 듣는것 지루해하고 싫어하더라고요. 엄마들 얘기들어보면 반복해서 거의 달달 외울정도가 되야 효과가있다던데 울 아들은 지루해서 다음것 듣자고 난리입니다. 계속 반복해서 들어야할지 아님 어느정도 들려주고 몇개를 돌아가며 들어도 되겠는지요? 그리고 변변한 영어 동화책이 없어서 책을 사주려다보니 그것도 선택이 만만치 않네요. 한글로된 동화책도 변변한 것이라고는 시공사에서 나온것 한 40권정도, 명작동화40권, 첫발견, 달팽이 동화,전래동화1질 정도인걸 생각하면 여러가지 분야를 다루고 있다는 런투리드가 괜찮은것 같은데... 한질을 다 사기에는 만만치 않고 인터넷 싸이트를 뒤져보니 한셋트씩 파는것도 있던데...구성이 다른지요? 하나씩 사는것은 어떨지 조언좀 해주세요~ 아님 다른 좋은 책이 있으면 애타는 에미맘 물리치지 마시고 좀 일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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