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신데도, 참 열심히 하십니다. 제가 직장에 다닌다면 전 자신이 없습니다. 아기가 이제 4개월이면 정말 이쁘시겠어요. 울 둘째도 이제 7개월에 가까와 간답니다. 큰애는 32개월이구요. 그런데 이젠 말을 제법하지요. 저두 울 큰애가 4개월 무렵엔 노래를 많이 들려줬어요. 영어로 말을 해주고( 4개월짜리에겐 말을 많이 할게 없더라구요), 글구 책을 좀 읽어줬지요. 노래는 주로 mother goose(실비아 롱) 하구 위씽을 들려줬어요. 제게 32개월동안 울 큰애에게 영어를 접해주면서 느낀건 엄마가 참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는 거에요. 아이는 엄마가 원하는 만큼 빨리 아웃풋을 내뱉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일단 아웃풋이 시작되면 그 가속도는 만족할만 하지요. 왜 백일동안 마늘만 먹고 사람이 된 곰처럼요,, ㅎㅎㅎ 정말로 아이의 머리는 무한해서 특히, 영어는 말이라서 엄마가 해주면 해주는 대로 받아들인답니다. 하지만, 절대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듯이 강요하거나 스트레스를 주어선 안되지요. 그냥 한국말을 아이에게 접해주듯이 영어도 접해주심됩니다. 그럼 아이도 영어와 한국말을 동시에 습득하지요. 책을 선택할때도 아이가 흥미를 가지는 책 위주로 선택해 주심 됩니다. 차에 관심이 있으면 차에 관한 책을 여러권 읽어주시고, 동물이면 동물에 관련된 여러가지 책을 읽어주심 되지요. 좀 길어졌네요. 제 아기도 이제 32개월이라 제가 내공이 좀 부족한 관계로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여기엔 정말로 훌륭하신 맘님들이 많으니까 필요하심 또 도움을 청하세요. *^^* 고리네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게시판 글을 주로 보기만 하다가 저도 글을 올려 문의드려볼래요. > > 이상하게 전 쑥쑥 게시판 글들을 보고 있으면 막 머리가 아파오거나 > 침착한 마음이 다 없어지고 뭔가 조급함도 생기고 ...그러네요. > > 저희 아기가 이제 4개월 이거든요. > 신생아때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영어 동화책 잠깐 읽어주다가 > 점점 하루에 몇마디씩 '되지도 않는' '때론 말도 안되는' 영어로 말 건네다가 > > 백일정도 부터는 조금 본격적으로 영어를 접하고 있어요. > > *우선 헬로베비하이맘 책을 사서 상황에 맞는 영어를 해주고요. > (기저귀 갈때나 젖을 먹일때 목욕할때 등등) > > *브라운 베어 브라운 베어 왓두유 씨 책도 같이 보고==>아기가 책에 집중을 좀 하네요. > > *위씽 포 베이비 틀어놓고 신체 접촉 하라는 대로 하면서 좀 놀아주고요. > > *영어 노래 씨디 두개 더 있는데 그거 번갈아서 틀어누고 있어요. > > > 제가 영어 회화나 문법은 정말 거의 다 까먹어서 부족한데두 이런 시작으로 > 충분하고 효과가 있을까요? > > 제가 직장을 다녀서 아기와 시간이 많진 않지만 그래도 최선 다해서 아기와 놀면서 영어를 접하고 있는데 그 전에 회화라도 열심히 하지 않은게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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