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Pamela Allen은 오클랜드에 있는 Elam School of Fine Art에서 미술 교육을 받은 후 중학교에서 근무하기도 하였습니다. 조각가인 William과 결혼한 후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그녀는 막내가 학교에 들어갈 때쯤 처음으로 출판사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이 때, Pamela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지원했지만 의외의 제안을 받아 동화작가로 등단하게 됩니다. 1980년 그녀의 첫 작품인 'Mr. Archimedes's Bath'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많은 책을 써 왔으며 동화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많은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녀는 오스트레일리아의 CBCA(Children's Book Council of Australia)에서 주는 올해의 동화책을 2년 연속 수상한 유일한 작가이며 - 'Who Sank the Boat?'(1983년 수상), 'Bertie and the Bear'(1984년 수상) - 이 외에도 수상후보로만 다섯 번 선정된 바 있습니다. 또한 고향인 뉴질랜드에서도 뉴질랜드 도서관협회에서 주는 Russell Clark 일러스트레이션상을 수상하였으며 - 'A Lion in the Night'(1986년 수상) - 1993년에는 동시에 두 작품이 수상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01년에는 다시 'Who Sank the Boat'로 뉴질랜드 어린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책에 수여되는 Gaylyn Gordon Award를 수상함으로써 그녀의 인기가 여전함을 증명한 바 있습니다. A Lion in the Night (1985) 저녁에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사자 한 마리가 왕자를 등에 태우고 달아납니다. 놀란 왕과 왕비, 장군… 온 궁전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사자를 쫒아갑니다. 마을을 지나고, 숲을 지나고, 언덕을 지나서 정신 없이 달리던 사자가 갑자기 뒤돌아 섰어요. 상황이 역전이 되었네요. 이제 궁전 식구들이 사자에게 쫒기는 신세가 되었어요.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이 전신 없는 왕자 구출 작전은 어떻게 마무리가 될까요 Clippity Clop (1994) 키가 작은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당나귀에 짐을 잔뜩 싣고 길을 떠나려고 해요. 모든 준비가 끝나고 드디어 출발하려고 하는데, 이런! 당나귀가 말을 안 들어요. 온 힘을 다해 끌어봐도 꿈쩍도 하지 않네요. 참다 못한 할아버지가 결국 채찍을 들었는데, 이번에는 놀란 당나귀가 팔짝팔짝 너무 빨리 달려서 문제로군요. 빨리 뛰었 으니 빨리 지쳤겠죠? 지친 당나귀를 움직이게 하려는 할아버지의 다음 계획은? 당근이죠. 야금야금 당근을 먹으면서 쫒아오는 당나귀. 하지만 너무 많이 먹었나 봐요. 이제 배가 불러 움직이지 못합니다. 할아버지의 다음 작전은 무엇일까요? Mr. McGee and the Perfect Nest (1998) 게으른 새 한 마리가 둥지를 찾고 있어요. 주저자 위에 앉아 봤더니 너무 작아 불편하고, 쓰레기통 위는 너무 커요. 길쭉한 장화 위는 잘 넘어져서 안되고요. 새가 마침내 발견한 보금자리는 무엇일까요? 바로 McGee씨의 우산이에요. 우산이 어떻게 새의 둥지가 될 수 있냐고요? 등이 영유아 단계의 아이들에게 맞으며 여러가지 의성어와 의태어가 보석처럼 반짝이고 있는 책들이랍니다. 살수있는 곳은 아래 장금이 버전으로 라고 이미 올려 놓으셨네요... 거기에 다 있습니다. 에밀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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