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6개월은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여기 오시는 다른 엄마들과 똑같이 아이에게 사실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고 싶은데...흑흑흑 맘이 너무 답답해요. 우리 아이는 놀이방에 다니고 있는데 거기서도 약간씩은 영어를 가르치는것 같아요. 노래 나 인사말 정도로요. 그런데, 집에서 제가 영어로 대화를 시도 하면 여지 없이 강한 거부 반응을 보입니다. "싫어 엄마 바보야!" "영어 하면 엄마랑 안놀꺼야!" 사실 그동안 제가 너무 아이 교육에 무관심해서 특별히 해 준거는 없지만, 우리 아이도 "thank you " "you're welcome."정도는 하는데, 왜 이렇게 영어를 무작정 거부하는지.... 아이가 이렇게 나오니 쉬운 말이라도 영어를 할 수 가 없습니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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