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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The Real Thief 마지막 미션 ^^

  • 규이맘
  • |
  • 2011-06-01
16

 

1.       법정에서 탈출한 가웨인, 멀리 가지 않고 호숫가에 은신처 될 만한 곳을 발견했어요.  동굴이었죠?  그곳을 수색자들에게 발견되지 않도록 위장하는데 어떻게 했는지 자세히 적어보아요.

 

2.       졸지에 도망자로 운둔자로 살아가며 가엽게도 많이 슬퍼하며 울기도 하네요.  옛날 바깥세상의 사랑스런 영혼들이 그리워지면서도 도저히 잊을 수 없는 말이 있어요.  법정에서 왕이 잔인하게 했던 말이에요, 뭐라 말했던 거죠?

 

3.       발자국을 남기지 않으려고 꾀를 내었는데 어떻게 했죠?

 

4.       몇주간 수색후에 조용해지자 안정을 찾은 우리의 가웨인씨 야외활동이 잦아지는데, 어느날 Derek과 딱 마주치게 되고, 그의 고백을 들으며 같이 우는 장면이 나오는군요.  그때 가웨인에게 많은 감정들이 올라오는데, 몇가지인지 어떤 감정들인지 다시 찾아보아요.

 

5.       Derek이 용서를 구하는 문장과 가웨인이 답한 문장은 뭐였지요?  적어보고, 외워보고, 말로 해보아요.  (때로 아이들에게 쓸데없이 목소리 높여놓고, 30분쯤 후에 이런말 해야할때 있쟎아요^^)

 

6.        결국 마을로 돌아가는데, 도둑에 관한 비밀은 어떡하기로 했지요?

 

7.       The office of Royal Architect에 임명된 우리의 주인공의 첫번째 프로잭트는 뭐고 어떤 형태인가요?

 

8.       마지막 문장을 근사하게 우리말로 옮겨보아요. 

There was peace and harmony in the kingdom once again, except for the little troubles that come up every so often even in the best of circumstances, since nothing is perfect.

 

이 책이 제 실력에는 무척 어려운 책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어휘 이거이 문제인데, 지금 제 머리는 슬프게도 단어를 외울만큼 젊지 못하다는…  어려웠습니다 정말!!  여러분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마지막쯤 오니 드소토선생과 이 디렉씨와 그림이 딱 일치하는군요.  똑똑하고 위기극복하는 모습이. 

 

어쨋거나 또 한권의 책을 정복했네요.  울딸이 빠른 시간 안에 이책을 집어들고 재밌게 읽어줬음 지금으로선 바랄게 없겠어요.   다음 책은 좀 쉬우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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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이맘
  • |
  • 2011-06-09 09:43
답댓글

1.     막대기와 납작한 돌맹이를 이용해서 새 거처 입구에 관목들을 쌓아올리고 교묘히 심어서 아무도 볼수 없도록 했고,  나뭇잎을 쌓아서 덮었어요.   

2.      “넌 우리왕국에 불명예적 존재야!”  “You are a disgrace to this kingdom!”

3.     거푸집이라고 해야하나, 발자국이 찍히지 않도록 골풀을 엮어서 발바닦에 묶었어요.

4.     Joy at having been vindicated and at being with Derek결백을 입증하고 디렉과 함께하는 기쁨

Anger at what had happened 그간 일어난 일에 대한 노여움

Misery that such things could happen 그런 일이 일어났었던 비참함

Pity for Derek 디렉에 대한 동정심

Bitterness toward his faithless friends and toward the King he had loved 신실한 친구들과 사랑했던 왕을 향한 비통함

Longing for a good life 훌륭한 생활에 대한 갈망

Sweetness at thinking how beautiful it could be 이 일이 어찌될지 생각할때 드는 감미로움

Sorrow that it wasn’t so 그렇지 않았던것에 대한 비애

5.      “Can you ever forgive me?”

“I forgive you gladly, dear mouse.”

6.      “They must never know who did it.  Let them always wonder and never know the answer.” 비밀

7.      새로운 오페라하우스를 세우는거, 그가 가장 좋아하는 형태인 알 모양

8.      There was peace and harmony in the kingdom once again, except for the little troubles that come up every so often even in the best of circumstances, since nothing is perfect.

심지어 최고의 환경에서 조차 종종 소소한 문제들이 일어나는걸 제외하고는, 왕국엔 다시 평화와 조화가 깃들었다.  완벽한 것은 없으니.

다들 바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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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1-06-10 02:56
그러게요. 다들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빨리 댓글 수다로 만나야하는데...^^
규이맘님도 잘 지내고 계신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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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이맘
  • |
  • 2011-06-10 10:15
이슬사랑님,
북클럽하면 생기가 솟아오를줄 알았었는데
다들 넘 뜸하셔서 하나를 더 들었는데도 요즘 쑥쑥이 넘 조용하네요
전 좀 한가한 직업이라 사무실서 컴 많이 보는편인데
하루하루가 넘 심심하네요.
초창기 쑥쑥의 분위기가 많이 그리워요. 그분들 다 어디가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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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1-06-06 16:37
답댓글

1. 입구에 나무를 심고 썩은 나뭇잎들로 덮어서 눈에 띄지않게 했어요.

 

2. You are a disgrace to this kingdom~

   아무리 극한 상황에서라도 말은 늘 조심해야 하거늘..

 

3. 발에 멍석같은 거 만들어서 달고 다녔지요..

 

4. 그리운 친구를 만난 반가움과 서러움.

    친구들에 대한 분노 밑바닥에 깔려있는 그리움~

 

5. Can you ever forgive me?

    Gawain은 이미 맘고생했을 Derek을 용서했지요~

 

6. Derek이 스스로를 자책하며 이미 벌을 충분한 받았다고 생각한 Gawain은

   사건을 묻기로 하지요~

 

7. 오페라하우스 건축.

   Gawain이 가장좋아하는 알모양~

 

8. 근사하게 옮겨 질라나 모르겠네요--;;;;

   완벽한 것은 없기에 소소한 골칫거리는 있었다. 하지만 왕국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

 

이번책은 참 얇아서 휴대하기 편했어요.

또 한권의 책이 끝났군요^^

이번 책 표지에도 날짜와 한줄느낌을 썼어요.

"용서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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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1-06-07 02:47
디올님의 한줄이 궁금했는데...
이런 식으로 표현하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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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니
  • |
  • 2011-06-05 23:00
답댓글

1. Gawain dug up some bushes and planted them in front of the entrance to his new home so that it would be impossible to see. He covered the newly dug earth with dead leaves. No one could notice it was the cave for Gawain and think it was just a crack in the rocks.

2. You are a disgrace to this kingdom!

3. Gawain tied rushes to his webbed feet.

4. Gawain felt many feelings at the same time; joy at having been vindicated and at staying with Derek, anger at what he had experienced, misery that such things could happen, pity for Derek, bitterness toward his faithless friends and toward the King he had loved, longing for a good life, sweetness at thinking how beautiful it could be, and sorrow that it wasn't so.

5. Can you ever forgive me?

I forgive you gladly.

6. Gawain told the people must never know who did it and they would always wonder and never know the answer because they deserved at least that for their lack of faith.

7. His first project was to make a new opera house which would be an egg-shape, his favorite form.

8. 다시 한 번 왕국에는 평화와 화합이 깃들었습니다. 물론 가장 완벽한 상황에서도 자주 작은 문제들이 일어나지요. 완벽한 것은 없으니까요.

 

엄마 책 읽기에 관심갖고 지켜보는 아이 왈, 왜 아이 책을 읽냐고 반문하네요.^^

이번 책은 표지가 그림책 같은 표지라 아이가 여러 번 어린이 책 읽는다고 평하는군요.

치과 의사 드소토 선생의 저자라며 알려줬더니, 어쩐지~ 그림이 똑같더라..

누명을 쓰고도 숨어있는 시간동안 마음을 잘 추스려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고 뚫고나온, 그리고 Derek을 이해하고 용서를 보여준 주인공 Gawain에게 박수를 보내며 책을 덮습니다.

1기 요원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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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1-06-06 16:42
왜 엄마는 아이 책을 읽냐고 물으면--;; 어떤 기분일까요??
유니님 아이도 어렸던것 같은데...그런 질문을 하다니..^^
우리집은 아이가 자기보는 책을 같이 보기를 원해서 맨날 전 아이책을 본의 아니게 어린이 책을 끼고 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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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1-06-07 02:53
이번 책은 우리네 삶과 비슷한거 같아요^^
아벨같은 경우는 좀 동떨어진 느낌이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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