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플러님의 글입니다. > 정말 개근상 하나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이리 열심히 활용기를 올려주시니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겠네요. > > 신기한 스프 표를 드리려 해도 경상도라 무용지물...쩝.. > 개근상은 잘 기억해뒀다가 어쨌든 챙겨드려야 겠습니다. > 글 감사해요.^^ > > 쑥쑥개근님의 글입니다. > > [do you ever feel like this?] > > 아이둘 장염에 걸려서 하루 종일 집에 있다보니 > > 책도 더 많이 읽게 되었네요... > > 특히 [우리몸]이라는 백과를 첨부터 끝까지 독파를 하는 > > 큰아이가 대견스럽기까지 합니다... > > 아직 글을 몰라 활용하지 못할 것 같아서 > > 숨겨두었던 워크북까지 귀신같이 찾아와서 > > 할 수 있는 것 골라서 하기도 하구요... > > 백과에 (음식이나 과자를 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프다....)는 내용을 > > 보고서는--아침에 배가 아팠거든요--하루종일 과자도 먹지 않구요...스스로... > > 어린이백과를 마치 그림책보듯이 하니 정말 좋으네요.... > > > > 각설하구요... > > 둘째아이 백일선물로 구입한 [faces]라는 헝겊책이 갑자기 눈에 띄었답니다. > > 첫문장이 daddy is happy.로 시작해서 인지, 아님 오랜만에 보는 책이라 그런지 > > 시선집중...엄마가 있는 페이지에는 this is mommy. her hair is nice and brown이라고만 적혀있고 감정에 관한 글은 없는데...딸아이가 첨가해주는군요...mommy is happy.라구요... > > 뒷표지가 압권인데요...거울이 달려있구요...here is your face, too!라는 문장이 있답니다. > > 딸아이 한번 아들아이 한번 거울을 비춰주면서 얼굴표정 짓게 했더니... > >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구요...바로 제얼굴이 보이니 말이에요... > > here is your happy face > > here is your sad face > > here is your angry face > > here is your surprised face.... > > 넘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 > 딸랑이 기능이 있는 책이라서....이제 우리 아이들에게는 안맞다~라고 생각하고 > > 있었는데....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책이었네요.... > > > > 참..꼬마님! > > 외우는 거 잘 안되고 있슴다.... > > 너무 어려워서....가까이에 꼬마님같은 열성적인 분이 > > 계시다면 좋겠는데 말이죠....핑계겠죠? > > 그래도 쑥쑥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