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엄맙니다. 큰애가 6살이구요. 2년동안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일주일에 두번 영어하구 지금은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영어교육에 아직까지 별 신경을 안 쓰다가 2월에 집앞에 있는 fine books라는 영어전문서점에 스토리텔링을 시켰는데 한달 하고 나니 다른시간으로 옮기라고 하더군요. 아이도 그렇고 저도 낯을 좀 가려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알고보니 선생님이 바뀌어서 그렇다는군요. 이렇게 선생님도 자주 바뀌고 반아이들도 들쑥날쑥이면 적응하는데 힘이 다 빠질것 같아 그만두고 인터넷을 뒤지다 우연히 여길 알게 되면서 너무 조급해졌습니다. 허무하기도 하구요. 난 여태 뭐했나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기탄영어를 주문해서 하다보니 알파벳에 너무 연연한 나머지 저두 아이두 흥미를 잃어버릴것 같아요.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움 좀 주세요. 너무 애가 탄 나머지 매일 이렇게 여기에 매달리고 있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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