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맘님 답글을 어제밤에 보구 내내 생각했습니다. 과연 생활영어를 안써줘두 아이가 말을 잘 할수 있을까? 저는 정답은 모르겠어요. 그런데요. 우리말도 자꾸 해야 늘잖아요. 토론도 자꾸 해봐야 잘하는거구,, 대화도 자꾸 해봐야 그 대화 기술도 느는거구요. 비디오나 DVD나 오디오등,, 은 쌍방향이 아니라 input만 해주는 거잖아요. 하물며 우리 세대덜은 영어공부를 선생님이 앞에서 가르쳐주고 우린 듣기만 해서읽고 쓰기는 잘해도 말은 못하지 않습니까? --;; 저두요, 어릴적엔 영어를 네이티브와 자유롭게 하는 사람덜이 넘 부러워서 집에서 연습한 적두 많답니다. 회화학원 다닐적엔 내일 뭔말을 할까 미리 작문을 해서 외워간적도 있구요. 하물며 전화통화는 넘넘힘들어서 아예 할말을 종이에다가 적어놨다가 읽은 적두 있어요. *^^* 부끄러워라,, ( 그렇다구 지금 아주 잘하는건 아니랍니다,, 노력이 더 필요하지요) 암튼,, 말이라는건 일단 입밖으로 자꾸 나와야 느는 것 같아요. 처음 시작은 어렵지만 끈기를 가지고 하다보면 가속도가 붙는답니다. 그러니 일단은 부담감은 저~~~멀리 던져버리고 하루에 한마디부터 시작하는건 어떨까요? 이미 가지고 계실지는 모르겟지만, 유명한 헬베하맘,, 그책 좋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말이 '가랑비에 옷 젖는다' 이거든요. 처음에 한두마디로 시작해서, 뭐, good morning, 이나, hi,등으로요. 한마디, 두마디씩 해나가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아이에게 말상대를 해준다,, 라는 기분으로 하면 부담도 적고 좋지 않을까요? 혹시 주변에 영어를 좀 잘하는 조카나, 언니, 동생이 있으면 자주 불르세요. 아이와 영어로 좀 놀아달라고 간곡히 부탁하는 겁니다. 아님,, 여기 모임이 많이 있는데 그런데 가입하시는건 어떨까요? 같이 하다보면 재미도 있고, 동기부여도 되고, 여러가지로 좋을텐데요. 아니면 맘님이 영어회화학원에 다니시는건 어떨까요?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모든방법을 다 사용하시면 금상첨화지요,, *^^* 부족한 저라도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 OK입니다. 에구, 죄송혀라,, 이런 말씀밖에 못해드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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