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랐습니다. 제 이름이 올라 있어서, 유아영어에서는 별로 잘 놀고(?)있지 않은데 불러주시는 분이 있어서 무슨 일이 생긴줄 알았어요... 성의있는 답변 고맙습니다. 쉽지 않은 일인데요. 저는 겨우 코멘트로만 돌아다니지요.(웃음) 제 아이는 43개월로 영어 접한지 8개월 가량 됩니다. 노부영 동화책 보다가 요즘 시청각을 접하며 환경 조성하고 있어요. 처음 얘기했다시피 생활영어는 안해 주었지요. 워밍업을 핑게삼은지 어언 8개월째이군요.(슬퍼라~) 영어를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결혼전 직장에서 영어는 늘 쓰고 있었는데, 유아영어는 또 따로 공부해야하는 것 같더군요. 그러니 다른 엄마들의 고충을 알 것도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부담스러운데 모 맘님의 표현을 빌자면 "영어거부인종"으로 살아오신 분들이야 오죽 하시겠어요... 헬베하맘 그 책 저는 없습니다. 배짱 때문은 아니고 꼭 해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구입을 미루고 있지요. 이제 용기(?)를 내어 사야겠어요. 쑥쑥 사이트 출입이 일천한 관계로 아직 이 곳을 반도 못 돌아보고 있어서 실정에 눈이 어둡기도 하답니다. 시어른을 모시고 있어서 시공간상의 제약도 많고 (조금 정신적으로 피곤!)... 그나마 요즘 관계개선이 약간 되어서 여기라도 드나들고 있지요. 다시 한 번 고마움 표하고요, 도움을 청할 일이 있으면 또 청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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