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 (단행본) Can you hear it?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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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6

앞서 말씀드렸듯이 6월 첫째주는 노부영, 배오영 등의 단행본에 관한 미션을 수행하는 주입니다.

스케쥴표에 편의상 4-5세, 6-7세로 나눴으나,

나이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단행본 미션 주에는 두 권씩 올려드리니까 그 중 마음에 드는 책으로 선택하셔서

아이들과 활용해주세요..^^

그럼, 새로운 마음으로 미션 나갑니다용~~

여러 그림들을 음악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저는 괜찮았는데..

신나는 음악을 좋아하는 토깽이 반응은 좀 시큰둥했네요..^^;;

그래도 이런 책을 계기로 잔잔한 클래식 음악과도 좀 친해졌음 하는 바램이..^^;;

하긴 저도 클래식을 친근하게 듣는 사람이 아닌지라..ㅋㅋ

JY Books 활용가이드

http://www.jybooks.com/nby/pds_use200_view.asp?BoardID=NBY200per&idx=85271&gotoPage=2&strPart=&strFind=

200% can you hear it.ppt

예전에 우리 북클럽 미션 중에 I am the music man이라는 책으로 진행했던 적이 있어요..

그 때 링크 걸어드렸던 자료가 이번 책에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 다시 한번

가져와봤답니다..^^

여러가지 악기의 소리를 들어보아요.

http://www.dsokids.com/listen/instrumentlist.aspx

여기 가시면 여러 가지 악기들의 모습과 소리를 들어볼 수 있답니다.

http://www.dsokids.com/Games/Memory/default.aspx

게임도 즐길 수 있고요..

http://www.lessonsense.com/music/matchword01.pdf

박스기타 만들기

http://www.enchantedlearning.com/crafts/Boxguitar.shtml

그 외 혹시 다른 악기들도 만들 수 있음 아이들과 한번 만들어 보세요~~

기타워크시트

http://www.bry-backmanor.org/actpag228.html

musical patterns 놀이

http://www.bry-backmanor.org/actpag227.html

악기로 매치게임 해보기

http://www.bry-backmanor.org/actpag229.html

악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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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hear it? 은 명화들을 음악과 접목해서 보는 책이라

아이들이 관심을 안 보일 수도 있고..(우리 토깽이는 그랬답니다..^^;;)

좀 어려워할 수도 있어요..

혹시 그렇다면 아래 두 책을 보여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참고로 Zin Zin Zin a Violin 영상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

가영태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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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23:26

지난주 화요일부터 일을 시작하게 되어 생각보다 많이 바빠졌네요.

북클럽과 책읽어주기만은 꼭 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네요.

can you hear it? 은 잠자리 동화 겸 음악 감상으로 잘 활용하고 있어요.

다른 좋은 자료들은 전혀 활용을 못했구요.

책 내용을 보더니 '위씽 노래하는 집'을 다시 열심히 보더라구요.

여러가지 악기의 소리도 들을 수 있고 악기군 나오는 부분도 있거든요.

brain bank 미션은 주말에 꼭 해서 올려볼께요.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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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4 09:34

많이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잊지 않고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가영이랑 태경이 모습을 못 봐서 조금 아쉽지만..
다음주를 기약하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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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11:07

토깽이는 Can you hear it? 요 책을 잘 들여다보지 않아서 Zin Zin Zin a Violin을 보여줬어요.

집에 스콜라틱스에서 나온 DVD 몇 장이 있는데 그 중에

Zin Zin Zin A Violin이 있어서 보여줬어요..

책과 함께...^^

편안한 자세로 감상 중인 토깽양..

배꼽보인다~~

워크시트 풀다가 엽기 표정 짓는 토깽양..

저렇게 까불다가 결국 저한테 혼났다는..ㅡ.ㅡ

워크시트 다 풀고 놀자고 했는데도,

계속 까불까불...

주말에 1박2일로 형님네와 함께 변산에 다녀왔어요..

바닷가에서 놀고, 아쿠아월드도 다녀오고..

토깽이 아빠가 워크샵간 지난 연휴에도 토깽이랑 저랑 이모랑

가까운 스파다녀왔는데..

덕분에 벌써부터 토깽이와 저는 새까맣게 되어버렸답니다..^^

봄에 베란다 화단에 싶은 씨앗들이 새싹을 돋우고..

꽃을 피웠어요..

해바라기, 봉선화 (봉선화 색깔이 빨간색 말고 분홍, 보라도 있다는 걸 첨 알았다는..^^*)

그런데..상추는 왜 잘 안 자라는건지..ㅡ.ㅡ

저희보다 더 늦게 심은 엄마네 집 상추는 무럭무럭 자라서 벌써 2번이나 뜯어먹었는데..

우리꺼는 아직도 저 상태네요..ㅡ.ㅡ

역시 흙이 별로인가봐요..

찬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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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14:48

올만에 토깽이 얼굴 보네욤~^^ 제가 넘 뜸했쬬??
그 사이 더 많이 커진거 같기도 하공..
요즘.. 아이들 햇빛 받으며 놀다보니 훌쩍훌쩍 나무처럼 잘 자라는거 같아요~^^
담주는 까무잡잡 토깽이 볼수 있는 거여요? ^^
상추.. 심으셨군요~
전 아직도 흙을 몬 구해서 그냥.. 씨앗만 가지고 있다는...
아무래도.. 겔뱅이 엄마땜시..내년에나 싹을 볼수 있을거 같네욤~
꽃들도 있고~ 집안이 향긋하겠어요~ ^^

티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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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17:18

상추는 비료를 주시믄돼요...화학비료말고..주변에 주말농장 하시는 분 있으면...퇴비(똥같은걸루 만들어진 검고 냄새 많이~~ 나는거..ㅋㅋ) 좀 얻어서 주시믄...정말 잘자라요...실내에서 키우시면 장마에 잎이 다 녹을일이 없으니.여름내내 상추걱정없이 드실수 있을텐데..가까이 계시면 좀 드리고 싶네요..ㅋㅋㅋ
귀여운 토깽이 정말 자유로운 자세로 감상중이네요....아이다운 모습이라 귀여워요..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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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18:10

집나간 태형이 다시 왔습니다..

열심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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