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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중 우리말과 영어를 몇%사용하시는지???

  • 폴라베어
  • |
  • 2004-03-19
0

아빠는 모든대화를 영어로만 하셨나요? 엄마는 한국말 아빠는 영어...이렇게요? 저희아이는 지금 단어는 참 많이 아는데 막상 실전에 들어가서 제가 영어로 알하면 좀 싫어해서 걱정입니다.물론 그래도 짧게 알아듣는수준의 영어로 해주면 알아듣고 대답은 하는데...가은이만큼 하려면 생활속에 영어를 몇% 해주시는지요? 가은아빠님의 글입니다. > 작년 5월경.... 가은이가 만 30개월일때... 쑥쑥에 가은이의 영어 성장과정을 출생전 부터 > 해서... 30개월까지... 개월별로 변화되는 영어 성장 과정을 올린적이 있읍니다....... > 어느새 다시 거의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이젠 가은이가 40개월이 되었네요..... > 그래서 다시... 지난 10개월간의 영어 성장 과정을 더하여 update 해 보았읍니다........ > > 제가 지금까지 이중언어를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느낀점중 하나가.. 지속적으로 영어 환경을 > 제공해 주었을때..... 받아 들이는 속도에 따라..... 빠른 아이가 있는가 하면.... 늦은 아이도 > 있지만...... 빠르던지...늦던지를 떠나서..... 영어가 변화 하는 과정은 비슷하다는 것을 > 알았읍니다.... 예를 들어....단어를 처음 이야기 하다가.... 좀 지나서 두단어를 > 연결하여 말하고... 그다음에....간단한 문장을 이야기 하기 시작하다가.... 어느새.... 문장을 > 응용하는 능력이 키워집니다.... 이렇게 모인 단어와... 문장은... 향후.... 길게 말을 연결하여 > 말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고........ 자신의 생각을 제법 조리 있게 영어로 말하기 시작 > 합니다... > > 이에....우리나라에서도....꾸준히... 아이에게 영어환경을 조성하고...영어를 재미있게 해주었을때.... 굳이 영어 유치원을 보내거나...조기유학을 보내지 않고도.... 아이가 나름대로 영어를 말하고 표현하며... 영어를 재미있게 즐기게 할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는것 같읍니다.......^_^... > > 가은이가 15개월부터.. 쑥숙 게시판을 통하여... 영어 성장 과정을 올렸으니... 이제... 25개월.. > 거의 2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군요...... 이글을 빌어.... 지금까지 가은이의 영어가 잘 성장 > 하겠끔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신 쑥쑥맘님들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오며... > 아래 가은이의 영어 성장 과정이... 이제 영어를 아이에게 시작하는 맘님들에게... 조금이나마 > 힘이 되고...도움이 된다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 > 가은이는 현재 40개월입니다. > > <font color=blue><b> 출생전 ( 5개월 ~ 10개월) </font></b> > > 지금 생각하면 돈도 들지 않고 가장 편한 시절이었읍니다... .배속에 있으니 반응이고 > 뭐고 살필 필요도 없읍니다. 퇴근후 1~2시간 정도 매일 영어로 태교를 해줍니다... 동화책 > 무엇이 있는지 무엇이 좋은지 잘모릅니다. 인터넷에서 영어 동화 인쇄하여 읽어 줍니다... > 영어 동요 ? 무엇이 있는지도 잘 모릅니다.... 그냥 아는 팝송 / 영어동요( 디스코..발라드.. 클래식) > 가리지 않고 불러 주고 줍니다....... 집사람의 태몽 / 입덧 주기 / 배모양으로 가족들이 모두 > 아들이라고 합니다... 제가 뭐 압니까..? 다들 아들이라기에 그런줄 알고 태교시 > Man~~ 브라브라~~ Man~~ 어쩌구 저쩌구 영어로 이야기 해줍니다.. > 출산일날 병원에서 의사가 가은이를 들고 나오며... 딸이라고 하는데... 어찌나 황당하던지... > 한참을 웃었읍니다..지금은 딸이 더 좋읍니다...^_^..... > > <font color=blue><b> 출생후 1개월 ~ 첫돌(12개월) </font></b> > > 영어로 동요를 많이 불러 주고.... 영어 동화책 읽어 주어도... ... 가은이는 두눈 말똥 말똥 > 뜨고 나를 쳐다 보다가 딴짓 하기 일쑤입니다......책을 빨거나 먹을려고 달라듭니다... > 남들과 같이 영어동요 / 영어동화책 / 비디오....보여 주며.. 이야기 해줍니다..... 1년 동안 > ouput이란것은 전혀 없읍니다...... 그냥 아이가 모두 듣고 있으려니 하고....믿고 꾸준히 > 해 줍니다.... 솔직히 영어동요 / 영어동화책 / 비디오 아니면 아이랑 별로 > 놀수 있는것이 없읍니다...첫돌 무렵 처음으로 가은이의 입에서 나온 말이 엄마 / 아빠 > daddy / mom 도 아닌 Ball(공) 이었읍니다. 얼마나 황당했던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 지금도 가은이 Ball(공) 무지 좋아합니다.... > > <font color=blue><b> 15개월 ( 2002년 2월 18일자 쑥쑥 게시판) </font></b> > > 이무렵부터 쑥쑥에 글을 올리지 시작했네요.... > 단어를 인지를 하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그단어를 알아듣기는 하지만 입밖으로 > 나오지는 않읍니다. 자기가 무진장 좋아하는 단어만 아주 조금씩 말하기 시작합니다.... > (예 : polar bear polar bear 책에 나오는 동물들의 눈만 짚으며... Eyes~ Eyes~~ >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동물이름은 말하지 못합니다.....) > > <font color=blue><b> 18개월 ( 2002년 5월 23일자 쑥쑥 게시판) </font></b> > > 이젠 영어던 우리말이던 제법 많은 단어(30개 이상) 를 입밖으로 꺼냅니다.... 문장은 딱 > 하나만 하네요.. "What's this ?" 하지만 저의 손짓, 몸짓, 눈짓 등 없이 제가 순수히 > 말로만 했을때도 알아 듣는 문장은 약 20개 이상은 될것 같구요... > (예 : 영어로 하는말 Tiger " " Elephant ( 엘리 라고 말하네요) " " Star " " eyes" " hi~" > " Tree" " Hot" " Ball" " Moon" " Bye" "Dog" "Go" " Car" "book" "Dark" " "bubble" "clock" 등 ) > > <font color=blue><b> 20개월 ( 2002년 7월 23일자 쑥숙 게시판) </font></b> > > 단어와 문장을 무서운 속도로 인지해 나가는것을 느낍니다.... 갑자기 황당하게 어려운 > 단어도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아직 단어만 이야기 하는선에 그치고 있읍니다.... > 단어가 많이 output 되는 시기입니다..단어 위주로 가르친적도 없는데.... > (예 : 자기 셔츠위에 인쇄된 "병아리" 그림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 chick~~ " > " chick~~" 하다가.. 갑자기 자기 빰을 손가락으로 꼭 찍어며... " cheek~~ cheek~~ > 합니다..... 두가지를 같은 소리로 인식하고... 같은 소리라도 다른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 인식하는 시기입니다...) > > <font color=blue><b> 21개월 ( 2002년 8월 23일자 쑥쑥 게시판) </font></b> > > 아이가 한참을 그단어를 영어로만 말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한국말로만 그단어를 말하고.... > 그 단어를 또 한국말로만 한참 동안(약 20~ 30일) 말하더니 다시 영어로만 말하고... 물론 > 시도 때도 없이 영어 / 한국어 다 사용하는 말도 있고 정신 없읍니다.... 아주 아주 단순한 > 문장이 3 ~4개 정도 가끔 입에서 나옵니다. > > (예 : 지금까지 영어로만 계속 말하다가 최근 한국말로만 하는 말.: Eyes ----> 눈 / > Ears ----> 귀 / Rabbit ----> 토끼 / / Grape ----> 포도 / Ball -----> 공 / Hi -----> 안녕 / > No -----> 싫어 / 기타 등등 > > 지금까지 한국말로만 하다가 최근 영어로만 하는말.. : 가 ---> Go way / 똥 ---> poopoo / > 쉬 ---> peepee / 벌 ---> Bee / 엄마 --> mom / 물 ---> water / 기타 등등 > > > <font color=blue><b> 22개월 ( 2002년 9월 15일 쑥쑥 게시판) </font></b> > > 두개의 단어를 연결하여 말하기를 시작합니다... 명사 + 명사 / 형용사 + 명사.... 이때 아이가 > 불루에 한참 빠져 있었는데..지금은 블루를 쳐다보지도 않읍니다.... 지금 옷장속에 박혀 있는 > 블루 인형이 불쌍합니다.. ( 예 : 블루에 나오는 말들중 가은이가 할줄 아는말 : "Hi~~ Steve~~ " > / " Hi~~ Blue~~~" / "Handy Dandy Notebook" / "Thinking Chair" ~~" / "Blue's Clues~~" > "Blue's clues~~~~" 당시 블루를 일주일에 1~2회 정도 보여줌) > > <font color=blue><b> 23개월 ( 2002년 10월 17일 쑥쑥 게시판) </font></b> > > Output이란것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가은이로 인해 너무나도 행복 > 했던 시기입니다...동화책에 나오는 대화중 심플한 것들은 자기 입밖으로도 이야기 합니다...... > 이제 제법 문장이라는 것에 점점 접근해 갑니다..... > (예 : Do you love daddy ? 물어 봅니다 Yes!!!... 하고 대답합니다...다시 " How much... ? " 하고 > 다시 물어봅니다. "So~~ much!!! " 하며 손을 하늘로 들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다시 묻습니다.. > "How long ..? " 그리고 딸아이의 대답 " Forever !!!!!!!! " Daddy~~~ 아빠 감동 먹고 눈물을 > 찔끔찔끔 합니다.) > > <font color=blue><b> 25개월 ( 2002년 12월 4일자 쑥쑥 게시판) </font></b> > > 가은이 스스로가 한국말과 영어 두언어를 구분할줄 알고... . 아빠에게는 영어로만... 다른 > 사람에게는 한국말만 씁니다....이젠 일방적인 단어나 혼자말이 아닌 대화식으로 영어를 말하기 > 시작합니다 .... 질문도 요구도 많아집니다. 아빠 무진장 따라 다닙니다...점점 힘들어 지기 > 시작합니다. > ( 예 : "Daddy~~" "Daddy~`" "Where are you ? " / Knock !! Knock !! " "Who is there ? / > "Come out~~~ Daddy " / " Come on~~" "Come on~~ " ) > > <font color=blue><b> 26개월 ( 2003년 1월 5일 쑥쑥 게시판) </font></b> > > 가은이 이제 묻는말에 대답도 잘하고 제법 간단하게 대화를 이어나갈수 있읍니다..... > 영어 동요도 5 ~ 6개정도 완벽하리 만큼 부르기 시작합니다..... > (예 : Rain Rain Go way~~ / Twinkle Twinkle little star / Itsy bitsy Spider...등) > 처음으로 쑥쑥에 가은이와의 대화를 MP3로 녹음하여 쑥쑥에 올렸읍니다....... > > > <font color=blue><b> 27개월 ( 2003년 2월 17일자 쑥숙 게시판) </font></b> > > 제법 영어로 자기의 요구사항을 말하고 상황도 설명하며.. 영어로 질문도 많아 > 지고 있읍니다....그중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Who / What / How / Where / When / > which 등으로 시작되는 질문을 나름대로 정확히 이해하고.... 대답도 정확히 하기 시작 > 했다는 거죠.....그리고 자기가 의문문을 이용하여 나에게 질문도 다양하게 던지기도 > 하고요..... 동화책 읽는것을 즐겨 합니다..... 동화책에 나오는 문장을 가끔 인용하여 > 영어로 말합니다. > > > <font color=blue><b> 28개월 ( 2003년 3월 3일자 쑥쑥 게시판 ) </font></b> > > 제법 상황 설명이나 자신이 대화를 유도하고 이끌기 시작 합니다....상황을 자기가 > 머리속에 그려 가면서... > 멈춤 없이 말을 이어 나갈수 있다점이 이젠 영어가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언어로 > 받아 들이고 있다는 점을 느낄수 있읍니다... > ( 예 : Please wait ~~~ Daddy !!!! Mammy and Gaeun go downstairs..... > Make popcorn.....Bring the popcorn here....And.... eat all together... > You wait here... OK ? Understand ? ) > > > <font color=blue><b> 28개월 (2003년 3월 25일자 쑥쑥 게시판) </font></b> > > 최근 가은이 영어의 큰 변화는 과거 / 현재 / 미래를 나름대로 이해하고 표현하기 > 시작했읍니다... > > 과거 : 동사의 현재형이 과거상황일시 과거형으로 바뀐다는 것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 있으며... 가끔 자기가 알고 있는 동사를 과거형으로 바꾸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 > 현재 : 동사의 인칭변화에 대해서는 아직 구별을 제대로 못하나... Have & Has / > am & is & are 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적절히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 > 미래 : 주로 Will 로 사용하여 미래를 표현합니다... 미래에 대해서는 제법 정확히 > 표현하기 시작하네요.. > > > <font color=blue><b> 29개월 ( 2003년 4월 10일자 쑥쑥 게시판) </font></b> > > 요즘 가은이는 말을 만들어 하는것에 재미를 들인것 같읍니다.... 이젠 나보다도 자기가 > 더 많이 말을 하려고 하고.... 눈에 보이는 것이던 자기가 생각하는것을 표현하기를 즐겨 > 하는것 같읍니다...특히 자기 눈앞에 펼쳐진 상황을 말로 표현하는것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 > Daddy !! PooPoo lives in my tummy ~~ > ( 아빠 !! 내 배속에 똥이 살아~~) > > Hush !! Be quite !! Coins are sleeping in my pocket now.... > (쉬~~ 조용히해~~ 동전들이 내 주머니에서 잠자고 있어...) > > Many blocks are around here... I can't go anymore..." > ( 블럭들이 여기(방바닥) 많아서 더이상 갈수가 없어...). > > > <font color=blue><b> 30개월 ( 2003년 5월 12일자 쑥쑥 게시판) </font></b> > > 가은이 요즘 정말 하고 싶은 말도 많고 많이 표현을 하고 싶은데... 아직 어휘나 > 문장이 딸리어... 길게 이야기 하다가 가끔씩 말을 멈추기도 하고 어떨때는 조금 > 더듬거리기도 하고.... 하지만.. 자기가 아는 단어와 문장을 기가 막히게 조합 하여 > 말을 만들어 내기도 하네요.... > > "The big hungry bear" 동화책을 가은이게게 읽어 주고 있었는데... 생쥐가 배고픈 > 큰 곰에게 딸기를 빼앗길까봐 숫가락으로 땅속에 딸기를 묻는 장면에서... 가은이가 > 생쥐가 무서워 하는게 불쌍했는지... 아래와 같이 길게 말을 이어 말합니다. > > I have a good idea, Mouse.. > ( 새앙쥐야~~ 내게 좋은 생각이 있어...) > I will go to the hungry bear... > (내가 배고픈 곰에게 갈께...) - 뭔가 할말이 있나봐요,,, ^_^ > "Don't eat mouse's strawberry" !! OK..? > ( 새앙쥐의 딸기를 먹지마.... 알겠지.. ?) > Hungury Bear.. This strawberry is not yours > (배고픈곰아.... 이딸기는 니것이 아냐...) > It's mouse's strawberry. > ( 생앙쥐의 딸기야...) > I said it~~ > ( 내가 말했어 <곰에게> ) - 저를 보며 아주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 It's a good hungry bear... > ( 이곰은 아주 착한 곰이야..) -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 Don't worry !!! Mouse.. > (걱정하지마.. 새앙쥐야...) > The bear is a good hungry bear > ( 그곰은 착한 곰이야....) > Don't worry.. OK ? > ( 걱정하지마... 알겠지..? ) > > > <font color=blue><b> 31개월 ( 2003년 6월 쑥쑥 게시판) </font></b> > > 1) Because~~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 내가 Why 의문문을 사용하여 질문을 하면.... Because..... 라고 대답하며 > 자신의 생각이나 이유를 말하는데.... 상상도 못할 기가막힐 정도 의 대답도 > 많이 하여 저를 즐겁게 해 줍니다.... 그리고 becuase를 이용하여 변명도 > 하고요.... > > 예) I do not want to take a bath because I am not dirty now... > > 2) If 구문도 많이 사용 합니다..... > 제가 가은이가 말을 잘 안듣거나.. 하면 IF 구문을 이용하여 말을 많이 해 주었는데... > 가은이가 가정법을 어느새 자연스럽게 익혀... 즐겨 사용합니다... 특히 혼자서 > 인형과 같이 놀때요.... > > 예) If you cry so much like that, I will not give you food. > > 3) Must ( Should) 을 이용하여 문장 만들기를 즐겨 합니다... > 재가 가은이에게 별로 강요하거나... 못하게 하는것도 없는데... Must 나 shoud를 > 적절히 잘 사용하네요... 그말이 재미있거나 자기가 힘이 있게 느켜 지나 봅니다... > > 예) Mammy is calling me. I shoud go now.... > > 4) 그리고 How 를 다양하게 쓰기를 즐겨하네요.... > > 예) How about playing hide and seek ? > > I will show you how to jump down from this chair. > > > <font color=blue><b> 33개월 ( 2003년 8월 28일 쑥쑥 게시판) </font></b> > > 1) 알파벳 마스터.... > 약 2달 전까지만 해도 의도적으로 가은이에게 알파벳을 가르치지 않았는데. > 2딜전부터 알파벳을 가르치기 시작 했습니다... 대문자 소문자를 같이 한꺼번에 가르쳤고.. > 주로 알파벳 블록과 부직포로 게임을 하면서 가르쳤는데.... 완전히 > 대문자 소문자를 익히는데 는 2달 정도의 시간이 걸린것 같네요... > . > 2) 비교급 / 최상급 사용하기... > 영어에 있어서 가장 큰 변화는 비교급과 최상급을 이해하고 자기가 알고 > 있는 대부분의 형용사를 이용하여 비교급과 최상급을 다양하게 사용하기 > 시작 했네요.. 예를 들어 > . > I am much prettier than mommy. > This is the most interesting book. > I want the biggest one. > I like this book best. > . > 3) 완료형 사용하기... > . > 가은이가 완료형을 사용하기 시작했네요. 시제와 의미를 이해 하고 >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귀에 익숙한 완료형들은 적절한 상황에 > 그것에 맞게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 . > Where have you been ? > I have been looking for you. > Have you finished yet ? . > . > 4) 혼자서 놀면서 영어 하기.... > 이젠 제법 혼자서 잘 노네요... 혼자서 놀면서 인형놀이나 소꿉놀이를 > 할때 영어로 조잘 조잘 거리는 데.... 몰래 옆에서 듣고 있으면 그럴 싸 > 하게 들리네요... ^_^ 이럴 때면 아주 귀엽습니다.. ^_^ 보통 20 ~30분 > 정도는 혼자 놀면서 영어로 계속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기회가 > 된다면 몰래 캠코더로 촬영하여 동영상으로 올려 볼까 하네요... ^_^ > . > 5) 혼자서 책 읽기... > 심심하면 책을 꺼내어 혼자서 읽는 것을 자주 볼 수가 있습니다... > 책장도 한 장 한장 천천히 넘겨 가면서 진진해 보입니다.... 적게는 > 5권에서 많으면 20권까지 혼자 &#50522;아서 지긋하게 읽읍니다...... > > > <font color=blue><b> 34개월 ( 2003년 9월 24일 쑥쑥 게시판) </font></b> > > 자기의 생각이나 기분을 대화중에서도 별 멈춤이나... 주저없이....표현합니다. > 그리고... 책에 있는 그림이나 인물에 대하여... 아주 세심하게 살피고.... 궁금한것이 > 있으면 질문합니다... > > 아래 내용은.... 가은이와 내가 We are going on a bear hunt를 같이 읽어며... > 가은이랑 대화 하는 내용을 찍은 동영상에나오는 대화의 일부분입니다. > > 가은 : Look as this~~ Daddy... > 끝에 곰이 슬퍼게 혼자서 집으로 돌아가는 페이지입니다.... ( 아빠 이것봐... ) > > 아빠 : What happened to the bear ? > (곰에게 무슨일이 생겼지...? ) > > 가은 : The bear wants to play with other children. > ( 곰이 다른 아이들과 놀고 싶어해..... ) > 가은 : I am sorry... bear. > ( 참 안되었구나... 곰아 ) - 책에 있는 곰을 쓰다듬어며.... > 가은 : I will play with you... bear... > ( 내가 너랑 놀아 줄께...) - 곰이 불쌍했는지... 자기가 대신 놀아 준다고 하네요... ^_^ > 가은 : What's this ? > 가은이가 갑자기 곰이 혼자 돌아가는 페이지 해변가의 오른쪽에 있는 바위를 가르킵니다... > 아빠 : It looks like a rock > ( 바위 같이 보이는데... ) - 솔직히 바위 같이 보이더군요... > 가은 : Bear can not go to the rock. > ( 곰은 바위로 올라갈수 없어....) - 갑자기 뭔소리인지.... > 가은 : What's this cake ? Why this cake is here ? > ( 이케&#51084;이 뭐지.. ) ( 케익이 왜 여기 있지...? ) - 전 이건 또 뭔소리인가 했죠... > 다름이 아니라.... 마지막장 보면 아주 작은 Waker's book 로고있죠.,... > 작은 곰이 촛불을 손에 들고 걸어가는 로고요..... 그 촛볼이 케&#51084;같이 보이는 > 모양입니다... ^_^ > > > <font color=blue><b> 35개월 ( 2003년 10월 19일 쑥쑥 게시판) </font></b> > > 특히 요즘 들어 가은이가 궁금한것이 많아 졌는지...? 아니면 이젠 제법 말로 > 자기의 생각을 나름대로 이야기 할수 있게 되었는지....? > " Why " 를 사용해 아주 다양하게 질문합니다.... 어쩔때는 질문에 답하기 > 어려운 질문을 하여... 아빠를 자주 당혹 스럽게 합니다.......... > 예를 들어...... 최근에 가은이가 물어본것중 기억에 나는 것만 몇개 적어 > 봅니다.... > > Daddy... Other people don't speak English.. Only you and me speak > English... Why ? > ( 아빠... 다른 사람은 영어를 안해... 아빠하고 나하고만 영어를 해.. 왜지 ? ) > > Why Polar bear is white ? > ( 왜 남극곰은 하얗지...? ) - 자기가 본 곰들을 모두 갈색이었거던요... > > Why the moon comes out at only night time ? > ( 왜 달은 밤 시간에만 나오지... ) > > Why you are my daddy ? > ( 아빠가 왜 내 아빠지... ) --> 아주 철학적인 질문 이었음... > > Why you always should go to work ? > ( 왜 아빠는 항상 일하러 가야해...) --> 내가 아침마다 일하러 가는게 싫은가 봅니다. > > > <font color=blue><b> 36개월 ( 2003년 12 쑥쑥 게시판) </font></b> > > 첫째 : 긴 영어 동화책도 외우기 시작합니다.. > 최근 가은이는 내용도 길고... 문장도 긴 대분분의 영어 동화책을 외우고 > 그것을 자연스럽게 말로 표현 합니다.... > 단순히 소리를 암기하는것이 아니라... 전체 내용과 단어를 파악하니... 아마 머리속에 > 담아 두고 기억하며.. 말로 나오기가 쉬운것 같읍니다.... 책의 문장을 그대로 말하는것이 70% > 자기가 표현하기 쉬운 문장으로 바꾸어 말하는것이 30% 정도이고 ... 문법적으로 제법 정확합니다. > . > 둘째 : 대화를 주도하고... 길게 말과 문장을 길게 이어 갈려고 합니다... > 가은이와 영어로 대화하기가 많이 편해졌읍니다... 과거에는 주로 내가 말을 먼저 꺼내고... > 대화를 이끌어 나갔지만... 이젠 가은이가 저보다 많이 영어를 저에게 사용하고... 대화를 . > 주도합니다.... 이젠 길게는 2 ~ 3분을 쉬지 않고 저에게 영어를 퍼 붇습니다.... . > 상대적으로 가은이가 대화를 주도하고... 말을 많이 하기에.. 전 대답이나 저의 생각을 말함으로 . > 대화가 훨씬 부드러워지고... 편해짐을 느낍니다.... > > 세째 : 영어를 나름대로 응용하기 시작합니다.... > 영어동요를 자기 마음대로 가사를 바꾸어 고쳐 부릅니다....완전히 전혀 다른 내용으로요..... > 그때는... 어떻게 그런 내용으로 노래를 바꾸어 부를수 있을까 신기하기만 합니다.... > 또한 가끔 우리노래를 가르쳐 준적도 없는데....영어로 가사를 바꾸어 부릅니다....... . > 그리고 상대방이 한국말을 한것을 영어로 바꾸어 다른 상대에게 영어로 뜻을 전달하고... > 반대로 영어를 한국말로 바꾸어 전달하는데... 거의 대부분을 제법 정확히 전달합니다..... > . > 네째 : 귀가 열린것 같읍니다...... > 비디오를 볼때나 PC를 할때... 비디오속 상대가 조금전 무슨말을 했는지.... 물어보면... 그말을 그대로 . > 말을 합니다....... 그리고...... 비디오에 나온 대화나 말을 듣고 전개된 상황을 다시 말로 무슨일이 . > 발생했는지.... 비디오나 PC에서 나온 문장을 인용하여 말을 합니다... > > > <font color=blue><b> 38개월 ( 2004년 1월 쑥쑥 게시판) </font></b> > > 가은이의 독서 취향이 많이 바뀌어 가는것 같읍니다.... > 스토리가 길지 않은 테마동화나.. 창작 동화에서 스토리가 긴 > 명작(?)동화를 더 많이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최근 가은이가 가장 > 좋아하는 책은... > . > 성냥팔이 소녀.. > 장화신은 고양이... > 잭과 콩나무... > 미운오리새끼.. > 핸젤과 그레텔... > 백설공주... > 잠자는 숲속의 미녀... > 그리고 디즈니 만화 동화들... > . > 또한.... 언제나 새로운 스토리 새로운 책을 요구합니다...... 과거에 > 자기가 많이 본 책들을 다시 읽는것을 조금 지겨워 하는것 같고... > 싫증을 냅니다...이야기 구성이 다양하게 변하고.. 긴 스토리가 있는 > 새책을 더 많이 선호합니다...... > > <font color=blue><b> 40개월 ( 2004년 3월 현재... ) </font></b> > > 지금까지 아빠와의 영어에만 익숙하여.... 다른사람이 영어로 말을 걸면... > 주저하거나...그냥 짧게 말하였는데.... 이젠.... 상대방이 영어를 하면 자신도 > 그냥 그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영어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 > 그리고 스토리를 책에 있는 대로 외워 이야기 하지 않고.... 자기 머리속에 > 줄거리를 생각하고.. 자기가 표현하기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스토리 전체를 > 이야기 합니다.... > > 글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연필로.... "01LOUㅈ8XS00ㅁ" 과 같이 > 이상한 기호를 늘어 놓고는 자기가 " I love you.....daddy " 를 적었다고 합니다.... > 책 제목을 읽을때도.... 손가락으로 책 표지에 있는 제목을 왼쪽에서 오른쪽이 > 아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손가락을 쭉 그으며..... 책 제목을 말합니다.... > 파닉스를 시작해야 하나 심각하게 고려해봅니다...... > > > 위의 내용은 주 내용만 간추렸기에... 혹시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가은아빠 육아 일기" 로 연결되고... 자세한 내용과 > MP3 file 과 동영상과 함께 보실수 있읍니다....^_^.... > > 가은아빠 육아일기 바로 가기 클릭 - 아래 클릭 하세요 > <a href="http://suksuk.co.kr/momboard/subscriber_list.php?table=BBB_011"> <img src="http://suksuk.co.kr/diary/img/subtitle01_0329.gif"> </a> > > 긴글을 읽으신다고... 지루 하지 않으셨는지.... 걱정 스럽습니다.....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_^... > > 가은아빠....</br> > > ?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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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첨 들어 보는게 더 많군요
    • 서진맘
    • |
    • 2004-03-19
    3
  • 노래,챈트 테잎 어느거 살까요? 도와주세용...
    • 성맘
    • |
    • 2004-03-19
    0
  • 유영도우미님 어디가셨어요.....
    • 괴물딱지
    • |
    • 2004-03-19
    0
  • 4개월이후아이에게 좋은 영어창작동화좀..
    • 프린스ኛ
    • |
    • 2004-03-19
    1
  • 이미지썸네일 58x58 ★가은이 영어 성장과정(태교~40개월)★
    • 가은아빠
    • |
    • 2004-03-19
    15
  • ****가은이는 스타****
    • 소연맘
    • |
    • 2004-03-19
    0
  • ...
    • 가은아빠
    • |
    • 2004-03-20
    0
  • 이미지썸네일 58x58 하루중 우리말과 영어를 몇%사용하시는지???
    • 폴라베어
    • |
    • 2004-03-19
    0
  • 이미지썸네일 58x58 가은이의 우리말과 영어는요...
    • 가은아빠
    • |
    • 2004-03-20
    0
  • 영어로된 수학동화 뭐가 있나요 ?
    • 와니
    • |
    • 2004-03-19
    1
  • Maggie's Phonics 풀셋으로 좀 싸게 사고 싶은데...
    • 기민맘
    • |
    • 2004-03-19
    1
  • 민규맘님 너무 감사요 ^^*
    • 프린스맘
    • |
    • 2004-0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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