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연맘님, 안녕하셔요. 재연이는 몇개월인지 잘 모르겟지만요. 그정도도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저두 참 많이 부족하지만 일단 제 경우는요 1. 책고르는 기준 두가지 입니다. 첫째 -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고른다. 울 소연이가 메이지에 관심이 있으면 메이지에 관한책을 여러권삽니다. 글구 인체에 관심이 잇으면 인체에 관한 책을 비슷하더라도 서로 보완해줄수 있는걸 삽니다. (요즘좋아합니다.) 그러면 그중 아주 좋아하는 책도 생기고 별로 안좋아 하는 책두 생기죠. 그럴경우 좋아하는 책을 주로 읽어주고, 거기에 겹치는 부분은 않좋아하는 책에서 부분부분 찾아서 상호작용을 해가며 읽어주죠. 예를 들어, 인체에서 뇌에 관심있어하면 책들중 뇌에 관한 부분만 찾아가며 읽습니다. 그러면 그 부분은 관심있게 봅니다. 아직 어려서 뭐 기능까진 모르지만 그래도 자가몸에 뭐가 있다는 정도는 충분히 알죠. 아이가 뭘 관심있어하는지는 엄마가 평소에 잘 관찰하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사실 이건 좀 쉽지요. 둘째. 엄마가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을 고른다. 이건 좀 복잡합니다. 제가 아이가 이걸 알았으면 하는걸 사는 거거든요. 일단 분류별로요. 1.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창작을 구입합니다. 이건 대체로 전집으로 삽니다. 글구 단편으로도 좀 사고요. 대체로 전집은 유명한 걸로 삽니다. 글구 싼걸루요 --;; 키즈랜드 스토리북은 네오키드와 좀 비슷한데요, 네오키드가 문장이나 쓰이는 어휘에 있어서 좀더 낫죠. (순수 엄마의 의견임 ) 2. 자연을 알게 해주기위해서 자연에 관한 책을 사줍니다. 그림이 환상적인 사이언스, 원리가 쉽게 표현된 사이언스, 정말 전 사이언스 팬입니다. 동물, 식물, 기후, 인체, 지리,, 뭐 이런 분야에 관한 책을 삽니다. 살고 있는 우리 환경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앗으면 해서요. 주로 scholastic, DK에 좋은 책이 많더군요. 3 .사회에 관한 책을 삽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나 지리를 알수 잇는 책들이요. 인터넷에서 거의 찾을수 없어서 제가 가지고 있는 것도 부족한데요. 세계여러나라의 빵을 보여줄라고 bread란 책을 샀습니다. 세계여러나라의 특색인 식물, 동물, 어느나라가 어느기후인지, 무슨 옷을 입는지,, 뭐 이런것 보여줄라고 ATLAS에 관련된 책을 몇권삿습니다. 그런데 이분야는 정말 별로 없더군요.. ㅜ.ㅜ 글구, 카메라에 관한 책한권,, 뭐, 이런식으로 사는데 이분야의 책은 보이는 족족 살 생각입니다. 4. 익혀주고 싶은 어휘가 보이면 그냥 삽니다. 이건 주로 헬로우 리더시리즈를 이용하는데요. 책을 쭈~욱 사냥하다가 딱 걸리면 삽니다. 5. 수학에 관한 책을 삽니다. 아직 어려서, 주로 카운팅에 관한 책과 math start시리즈를 샀고요. 앞으로 웅진 수학동화와, 좀더 많은 수학에 관련된 책을 사려고 계획중이죠. 6. 미술관련책을 삽니다. 그런데 제가 미술에 문외한인 관계로 한 7-8권 밖에 없습니다. --;; 7. 음,,, 마지막인것 같은데요. 그냥,, 맘에 들면 삽니다. 8. 경제관련책은 아직 산것이 없는데요. 앞으로 살생각입니다. 책을 사기전에 주로 살 분야를 생각해 두기도 하는데요, 책내용보기를 통해 책내용을 충분히 살펴본후 삽니다. 자칫 넘 길거나 지루할수 있거든요. 요즘들어 더욱더 울 소연이가 앞으로 어떤 인간으로 자랐으면 좋은지 생각중입니다. 그 틀에 맞춰 지식을 갖춰주고, 생각을 키워주고 싶거든요. 일단은 통합적인 지식을 지닌, 뭐, 나무보다 숲을 볼수 있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게 제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단편적인 지식을 아는 것보단 그 지식을 훌륭하게 사용할수 있게끔 하구 싶구요. 말을 이렇게 하지만,, 어렵습니다,, 것두 무지 어렵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면 어디가서 저두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 에구, 좀 길었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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