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울 민지는 책을 넘넘 사랑합니다. 그 사랑이 때로는 지나쳐서 제가 말립니다. 책을 빼앗죠. 푸헐,, 부러우신가요??? ㅎㅎㅎㅎㅎ( 음흉한 웃음 ) 집안에 널려있는 책을 손에 잡히는 대로 입으로 가져갑니다. 그리고 먹습니다. 아이고,, 아가야 먹지는 말아라,, 책이 침에 의해 찢어져 입으로 들어가 오물거릴라치면, 전 화들짝 놀라 책을 뺏습니다. 그래두 또 줍니다. 주로 보드북으로,, 아직은 어리기에,많은 그림과 사진을 보라고 책을 장난감처럼 갖고놀게 둡니다. 물고 빨아도 또 줍니다. 그러면 친근감이 생기겠죠? 아기라도 어려운 그림도 보여줍니다. 울 소연이는 이런방법으로 책을 좋아하는 아가로 자랐거든요. 민지야,, 너두 지켜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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