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제품 모두 지명도가 있는 회사제품이고 song book형태라는 것은 같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Rhymes and Rhythms에는 학습적인 요소가 녹아있다는 겁니다. 학습이라고 해서 그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한다는 것은 아니고 그 책으로 노래를 들으며 그림을 보며 즐기는 와중에 파닉스나 라임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애초에 목적을 파닉스와 라임에 촛점을 맞추고 그 용도에 맞는 노래들을 골라서 편집한 듯 합니다. 그런데도 우리에게 알려진 흔한 song들인 것을 보면 노래선곡하시는 분이 고심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Wee Sing시리즈는 그냥 오디오북입니다. 우리가 동요테입이나 cd를 들을 때 그냥 가볍게 듣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앗, Rhymes~에는 오디오테이프는 없습니다.) Wee Sing은 씨디와 테이프가 모두 있으므로 cd 플레이어 장착이 안된 자동차에서 아이와 들으실 수가 있구요. Wee Sing 시리즈는 워낙 잘 알려진 제품인데가 여러가지 주제의 버전으로 골라살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버전끼리 노래가 겹치는 것이 많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주제별로 고를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지요. 제가 가지고 있는 오디오 세트는 3년 정도 된것이긴 하지만 당시에 흔하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송과 라임과 챈트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오디오 목소리가 다소 거칠다는 거에요. 마치 막 자기아이에게 마이크 들이대고 녹음한 것 같다고나 할까요? (앗! 요즘 나온건 목소리가 바뀌었을까요? 그렇다면 제 평은 무시하십시오) 게다가 페이지수는 많지만 노래는 쉬임없이 계속 흘러나와서 중간에 노래를 듣게 되면 그 노래 가사 해당페이지를 찾아보려면 다소 헤매야 합니다. (테이프는 더 헤매죠.) 그런 기술적인 오디오 편집으로 본다면 Rhyme~은 각 노래마다 페이지와 노래제목을 알려줍니다. 노래 목소리도 더 좋습니다. 노래 곡목은 Wee Sing시리즈와 겹치는 것이 많지만, 좀더 색다른 의도로 노래에 접근하시려는 분이나 좀더 맑은 목소리의 노래를 원하시는 분들에겐 이번 Rhymes가 딱일 것입니다. 사실 파닉스와 동요를 접목했다는 의도는 매우 신선하니까요. 하지만 WeeSing만으로도 만족하시는 분들은 구태여 더 사실 필요는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을까요? 지수준수맘님의 글입니다. > 차이점이 뭘까요? 어느게 더 좋을까요? > 무지하기에 선택하기가 쉽지않네요... > 7살 딸과 16개월의 아들이 있는데요 둘다 노래는 좋아하구요... > 어떤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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