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쑥쑥에 올때마다 한숨만 나오고 스트레스만 받아서 한동안 출입을 안했드랬습니다. 둘째낳는다는 핑계도 있었고 해서.. 늘 오면 나도 잘해야지 하는 의욕만 앞서고 실천해본적이 없네요.. Hello baby, Hi mom !! 이것만 사다놓고 읽기만 했답니다. 외우지는 못하구요.. 둘째낳고 여유좀 생기고 나니까 쑥쑥 생각이 다시 나서리 들어와봤습니다. 역시나 여러맘님들은 꾸준히 교육하고 계시네요.. 에구 챙피!~~ 그래서 울 지윤이한테 이제 다시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지난번 ORT 공구할때 1단계와 1+ 단계를 구매했드랬습니다. 테잎도 없고 CD-rom 도 전 그냥 저냥 그저그랬습니다. 책도 사실 별로 맘에 안들었구요. 그런데 지윤이는 맨날 그 책을 들고와 읽어달라고 하고 어디 갈땐 꼭 들고다닐정도로 좋아한답니다. 전 스토리도 없고, 글씨도 없는 책을 어떻게 공부하나 싶어 그냥 묵혀두고 있었거든요. 영어책을 워낙 좋아해서 누가 공짜로 준 웅진 해피토크(엄청 오래되서 냄새가 나요~)책을 매번 들고와 읽어달라고 합니다. 전 차라리 한글책을 더 읽어주려고 했었구요.. 이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아무래도 체계적으로 시켜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기탄수학과 기탄한글을 가지고 제가 집에서 가르쳐 주고있지만 영어는 도저히 잘 못하겠어요. 둘째때문에 시간이 많이 나지도 않구요. 그래서 한솔에서 나오는 영어나라 스타트를 시켜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울 지윤이는 챈트나 라임등은 많이 들려줘서 귀에 익기는 할거지만, 영어를 잘 모른 아이에 속한답니다. 잘 적응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가격대비해서 교재의 질은 어떤지요.. 요즘은 프리미엄(?) 인가.. 다시 나온것 같던데.. 사용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교육비까지 내고 선생님을 부르려고 하는데 잘 알아보고 해야할것 같아서요.. 꼭 조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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