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Dr. Seuss를 안것은 한 10여년 전입니다. 그당시는 그것이 닥터 수스인지도 몰랏지요. 학생이었던 저는 열쉼히 네이티브의 말을 한마디라도 알아들으려고 노력하고 한마디라도 더 잘할수 잇으려고 노력하던 사람이엇습니다. ( 저, 공부하는거 싫어합니다.) 어느날 같은 클래스의 닉네임이 샘이라는 남학생이있었는데 울 클래스의 선생님께 질문을 하더군요. 캐나다에서 온 선생님, 크리스가 자가만보면 무슨 green ham, eggs 한다구요. 도대체 뭔말인지 모르겟다구요. 그랬더니 미국에서 온 그렉이라는 선생님은 그럴땐 이런말로 대꾸해주라고 뭔가를 가르쳐주더군요. 거기서 전 문화라는 커다란 벽에 부딪쳣습니다. 그렉에게 그게 뭔지 물어볼 엄두조차 나지않았습니다. 대답을 듣는다고 해서 이해할수 있으리란 자신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죠. 그리고나서 많은 세월이 흘렀고 그 사건은 제 기억속에 미스테리로 남아 가끔 떠올리며 궁금해 하긴 햇엇습니다. 직장일이 바빠 그걸 다시 알아볼 여유도 없었고,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방법도 몰랐습니다. *^^* ( 변명이죠???) 그런데 울 딸을 낳고 영어책을 접해주면서 이곳 쑥쑥에서 닥터수스라는 책을 발견했을때의 충격이란,, 잃어버린 한조각을 마침내 찾아낸듯한 느낌이 들었죠. 하지만 쉽게 구입할수가 없엇습니다. 그렇게 오랜동안 머릿속에 미지의 존재로 자리잡았던 그것을 쉽게 대할 용기가 없었죠. 그러나 구입햇습니다. 미국의 문맹률을 낮추기위해 고안된책,, 닥터수스,, 제겐 그 책이 책이라기 보다 미국문화의 한부분으로 보인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라서 우리세대보다 더많이 외국인과 대할 울 딸들에게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앞서기 위해 그들의 문화를 많이 알려주고 싶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