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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ndle 마지막 미션(13~15chapter)

  • Marple
  • |
  • 2011-06-09
32

어느덧 마지막 미션이네요.

첨부터 너무나도 궁금했던 편지의 비밀도 밝혀지고 닉은 이제 대학교 3학년으로 훌쩍 자라있네요.

왠지 이 모든 이야기가 사실일 것만 같고 사실이었음 좋겠다는간절한  맘이 드네요.

 

마지막 미션입니다.

 

미션 1) 이제  Westfield도 평범한 일상을 되찾습니다, 그 사이 Frindle이라는 단어는 이슈가 되지않을 만큼 너무나도 당연한 언어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Frindle이 평범한 단어로 자리잡은 과정을 책에서 찾아(84p) 적어주세요.

 

미션 2) 21살이 된 닉은  Frindle덕분에 엄청난 부자가 되어있습니다. 돈을 보고도 흔들리지 않는 닉. 정말 멋지지 앟습니까? ^^ 성인이 되어 돈을 직접 관리하게 된 닉은 그 돈을 어떤 용도로 사용하였나요?

 

미션 3)  Frindle사건이 시작되고 10년 후  선생님으로부터 소포꾸러미가 도착합니다. 커다랗고 무거운 소포꾸러미 안에서 나온 것은 무엇인지 적어주세요.

 

미션 4) 104 page를 보시면 선생님이 받은 카드 한 장이 있습니다.

읽어보시고 틀린 스펠링을 찾아주세요.(5학년의 수준이 이 정도라는 사실에 심히 위로가 됩니다 ^^)

 

미션 5) 책을 읽고난 후 느낌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긴 한달이 지나갔네요.

마지막을 읽고나니 즐겨보던 드라마가 한편이 끝난 듯 시원 섭섭한 맘입니다.

자유로운 듯 보이지만 엄격한 학교생활, 원칙을 지키면서도 아이를 지지해 주는 가정, 창의정익 생각을 맘껏 실행에 옮기는 닉...하나하나 다 부런 맘이었습니다.

내가 선생님이라면, 내가 엄마라면, 내가 닉이라면......

오랜만에 이것저것 생각해볼 것이 많은 책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울 6기분들 마지막까지 책 재미있게 읽으시고 느낌 나눠주시길 바래요.

그동안 같이 읽어 즐겁고 감사했어요 ~~

글고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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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ndle Chapter 13~15.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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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06-17 15:26
답댓글

미션 제출이 너무 늦어졌네요..

둘째 잘 때 해야되는데 그만 저도 같이 자버려서(?) 미처 못 올렸습니다..죄송-.-

영어 초보라 좀 미숙한 미션이라도 이해해주세요..

 

1. 모든 아이들뿐만 아니라 선생님 몇 분들도 이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고의로 시작했지만 점점 습관화가 되고 결국에는 모든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할만큼

    마치 tree인 단어처럼 당연한 단어로 변했습니다.

 

2. 닉은 그 돈을 여행을 가길 원하시는 부모님께 드리고,  두살 된 딸을 가진 그의 형 james에게도

     딸의 학비를 대라며 돈을 줍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를 위해서 컴퓨터, 게임, 산악자전거를 삽니다.

 

3. 8번째 개정판인 webster's college dictionary와 그 사전의 앞에 테잎으로 붙여진 작은 쪽지,

    그리고 두꺼운 흰색의 봉투를 받습니다.

 

4. somthing을 something으로, sincerly를 sincerely로 고쳐야 합니다.

 

5. 우선 영어책 한권을 끝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고요..

    닉에게는 초반에 granger 선생님과 언어와의 전쟁을 치를만큼 안좋은 관계였지만

    후반에는 오히려 선생님이 닉의 장점을 간파하시고 오히려 그것을 키우려고 했던 것이 드러나게 되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저도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고 그런 엄마가 되고 싶네요..

     아이들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지 않고 자꾸만 현재만 바라보는 엄마가 됐던 것 같아요..

     현재 잘하지 못한다고 아이들을 닦달한 건 아닌지...반성하게 됩니다.

 

영어책 한 권을 끝냈지만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 문장들도 많았던 것 같아요..

영어책도 한글책처럼 술술 읽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이제 다음책을 준비해야겠네요..기대됩니다..

점점 날씨도 덥고..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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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6-20 13:17
먼저 원서 읽기의 첫발을 성실하고 멋지게 내딘것 축하드려요 ~^^
이렇게 읽다봄 언젠가는 한글책 읽듯 술술 읽히는 날 오지 않을까요?
전 걍 그리 믿고 계속 읽어 보렵니다 ^^

저 역시 읽음서 이해 안되는 부분 많이 있어요.
그런 부분은 몇번 반복해 읽어보고 그래도 안되면 표시해 놓고 넘어가요.
그런데 신기한 건 시간이 흐른 후에 그부분은 다시 읽어보면 해석이 되는
것도 있다는 거예요(다는 아니지만 ^^)
앞으로 조금씩 나아지리라는 믿음을 갖고 우리 잼나게 읽어요.
한 책을 이리 같이 마무리 하게 되어 정말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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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6-17 14:01
답댓글

으하하...이제 제 컴이 좀 정상 상태가 되었습니다... 적어도 화면 상태는 말이죠..

가끔 다운 되는 문제를 제외하고는....(ㅠㅠ 아직도 원인을 모른다는...)

 

결국 어영부영 책을 넘겨 버렸네요....이거 제대로 읽는 거 맞아? 약간의 회의를 했답니다.

사실...우리나라사람들 독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쟎아요...좋은 책을 읽는 것은 맞는데 제가 제대로 이해하는 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 절 슬프게 하네요...

 

담에는 책을 소리내어읽기에도 가끔은 도전해 봐야 겠어요...

미션을 준비해 주신 마플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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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6-20 13:21
컴이 드뎌 정상으로 돌아왔다니 축하드립니다 ^^
그 답답함 저도 넘 잘알거든요....울집 컴도 영 ㅠㅠ
그런 와중에도 미션 끝까지 올려주시고 ..
성실한 세딸맘님 멋지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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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6-15 22:34
답댓글

1. 첨에는 새로운 단어라 재미삼아 의도적으로 그다음은 습관이 되면서 습관적으로 그리고는 그냥 일상에서 쓰는 단어처럼 되어버렸죠... Westfield 동네 사람들은 더이상은 그 단어를 이상하게 생각지 않고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게 되었죠. 그리고 타지역 사람들에게로 옮겨가고 있었죠... 수백개의 작은 마을로 큰 도시로,,,

 

2. 부모님여행 보내드리고 조카의 교육을 위해 쓰라고 큰 형에게 주고 자기걸루 최신컴터, 게임 10가지, 산악자전거 글구 100만달러로 선생님이름으로 학교에 기부하고.... 닉 진짜 돈 많이 벌었네요... 이 책땜에 미국서도 frindle 을 쓰는 사람들이 있었을텐데... 언어정착은 안되었나봐요..

 

3. 웹스터 대학사전 최신 8번째 개정판, 사전위에 메모, 하얀 봉투(예전에 닉이 사인했었던), 글구 선생님이 애용하던 펜도 있어요. 프린들이라고 붙여진...선생님, 완전 센스쟁이시네요.

 

4. your-> you're   somthing->something   sincerly->sincerely

 

5. 첨 예상을 뒤덮은 반전... frindle 이 이리 대성공을 할줄 몰랐는데,,, 이래서 저는 작가와 상상력과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인가봅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예상을 뛰어넘는 진행스토리에 흥미진진했죠... 여기 북클럽 사람들은 책 아주 잘 고르셔요... ^^

 

지난번 미션글에서 의문점을 올렸는데 읽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방금 양파링 한봉지를 후딱 비웠는데 포장지 뒷면을 보니 2회분량이라고.. 허허.. 이런걸 단숨에 먹어버리니 느는건 뱃살뿐,,, 울 초1 아들 얼마전 엄마배 보고 이럽디다 "엄마, 여자가 배가 그래서 어떡해??" 걱정스런 눈빛 작렬하면서...ㅋㅋ 울 아들이 엄마 상처주는 말을 좀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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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6-15 23:03
이야~~아주 꼼꼼한 미션 ..정말 감동임다 ^^
하나하나 이렇게 찾아 적기가 쉽지 않으였을텐데
그 정성에 감탄했습니다.
원래 성격이 이리 꼼꼼하고 정확하신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저도 요즘 밤이면 밤마다 입이 궁금해서 죽겄슴다.
작년까지만 해도 먹고 안먹고 별 차이가 없더니
올해부터는 그게 다 정말 배로 가더라구요.
달릴때 배가 출렁거려요 ㅋㅋㅋㅋㅋ

암튼..이리 끝까지 정성어린 미션으로 절 감동시켜주셔서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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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6-15 23:12
저 원래 숙제 잘하는 착한 주부인 편이거든요...ㅋㅋ 울 민성이가 날 닮아야 할터인데 걔는 어찌나 숙제가 속도전인지,, 대충대충 휘릭~~푸하핫 뒷감당도 못할거면서롱~~감히 이런말을 하다니.. 다 잊어주셔요TT;; 웃자고 한 말이니...
정성어린 미션으로 봐주시니 고맙네요..^^ 근데 이놈의 배는 어쩌면 좋을까요?? 가슴보다 더 나오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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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6-16 13:05
배살,,울딸래미는 아빠가 뚱보라고 부르면 좋으냐고 참으라고 하는뎅,,
평생동안 다이어트없이 아니 ,먹는걸 참는다는 생각을 거의 안하고 살았는데 이젠 생각좀 해보아야겠어요..평생을 거구로 살아서는 안될것 같아서요 ㅋㅋ

마플님 말씀처럼 미션을 꼼꼼하고 정확하게 잘하셨어요~
칭찬 백만번요~
아드님도 엄마닮을거예요.아이들은 부모의 입을 보고 자라는게 아니고 뒤통수(실천)를 보고 자란다지요.
더운 날씨,컨디션 잘챙기셔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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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1-06-17 15:47
정말 미션이 꼼꼼하세요..
전 대충대충 써내려갔는데...반성중입니다.
초1아들의 말이 무척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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