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섯살이 된 아들이 있습니다.이제 유치원에 다니고 있지요.엄마와 함께. 엄마가 교사이고 함께 등하원을 하기때문에 유치원 적응은 정말 수월하게 하였습니다.그런데 문제는 책. 엄마와 함께 등원하느라 아침 7시20분경 기상.전에는 아침에 일어나 몇 권의 책을 읽었지만 이제는 시간에 쫒겨 절대로 못읽음.그렇다고 더 일찍 일어나랠수도 없고. 유치원에서 3시30분경 하원 유치원이 좀 먼 관계로 간단한 볼일 보고 집에 오면 대충 5~6시 씻고 저녁 준비하고 먹고 7~8시 아들은 졸려서 눈이 가물가물 아빠 퇴근 하시면 30분경 놀고 이닦고 아토피가 있어 로션과 약 바르다 보면 어느새 꿈나라에 가있고... 잠자기전 책을 읽지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던(?) 아들이 이제는 책과 멀어질까 두렵습니다. 퇴근 후 책을 읽거나 한글 지도를 하려고 하면 잘때 읽는다며 비디오 보겠다하고 밤에는 엄마도 아이도 피곤해 어느새 잠들어 버리고.ㅜㅜ 사실 엄마의 유치원 출근만 아니라면 아직 유치원에 보내고 싶지않았는데... 직장맘님들 저 좀 도와주세요.전에 무심코 읽었던 직장맘들의 글이 정말 간절합니다.다른 글을 읽어보면 짧은 시간을 효과적으로 이용한다고 하신 분들 많던데...저에게 정보좀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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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구인구직으로 옮깁니다.-쑥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