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칼의 The very Busy Spider그림책 활용놀이입니다. 
그림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스캐너로 저장해서 칼라복사를 한다음..
약간 두꺼운 재질의 종이(탁상달력같은)에 붙인후 시트지가 있으면 시트지로 붙여주면 색깔이 번지지 않을뿐만이 아니라 튼튼해서 좋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오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준은물과 9은물을 꽂은후에 양면테입으로 거질유리에 고정을 시켜줍니다. 유혁이랑 거미줄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꾸 잡아당기는 바람에 은물이 자꾸 떨어져서 스카치테입으로 더 단단히 붙여주었더니 떨어지지 않더라구요..은물이 아니더래도 집에서 이용할수 있는것이면 됩니다.
이렇게 거미줄을 만들어줍니다.
실이나 다른 끈을 이용해도 되는데 저는 집에 식빵을 묶는 끈이 많이 있어서 그것을 이용했더니 정말 간단하게 해결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거미까지 줄에 놓아주니 더욱 그럴싸한 거미집 완성입니다.
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바람에 날려 농장에 온 거미가 거미줄을 치기 시작합니다. 농장에 있는 돼지, 오리, 고양이, 양..등의 동물들이 함께 놀자고 하여도 열심히 거미줄만 칩니다. 그리고 결국 파리를 잡게 되지요.
"Moo! Moo!"said the cow.
"want to eat some grass?"
the spider didn't answer. she was very busy spinning her web.
거미가 파리를 잡으면서 이야기가 마무리가 되는데 유혁이는 파리가 거미줄에 걸리는게 정말 싫은가 봅니다. 거미줄에 파리를 매달려고만 하면 파리를 가지고 도망을 쳐버립니다. 장롱에 숨겨놓는가 하면.. 쇼파뒤, 화장실까지..평소에 파리를 아주 좋아하거든요..그래서 거미에게 잡아먹히는게 싫은가봐요.
준비한 동물들을 차례로 유리에 붙이면서 이야기를 진행하면 됩니다.
어느새 밤이 됩니다.
하루종일 파리 한마리를 잡기위해 줄을 쳤던 거미는 부엉이가 말을 걸어도 대답을 하지 못하고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왜냐면 너무나 바쁘고 피곤한 하루를 보냈기 때문이지요..
마지막까지 읽고 나니 웬지 모르고 가슴찡한 감동이 느껴지더라구요..
에릭칼의 책들이 늘 그렇지만 강렬한 색상과 교훈이 되는 내용.. 그리고 아이들에게 색깔이나 소리, 동물들의 습성..같은것들을 그림책 속에서 이야기하지요..이책에서는 10가지 동물들의 생활습성과 울음소리를 익힐수가 있답니다.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말-Neigh! Nieigh
소-Moo~! Moo~
양-Baa! Baa!
염소-Maa! Maa!
돼지-Onink! Onink
개-Woof! Woof!
고양이-Meow! Meow!
오리-Quack! Quack!
수닭-Cock-a-doodle-do
부엉이-Whoo~Whoo~
this is " the very busy spider"
she has many legs.
how many legs?
four? three?
ok~! let's count.
one, two, three.....eight.
she begin to spin a web with her sillky thread.
let's sing a song.
"The itsy bitsy spider went up the water spout
Down came the rain and washed the spider out.
Out came the sun and dried up all the rain.
And itsy bitsy spider went up the spout again"
wow~!! good gob.
finally she built a beautiful web.
http://www.suksuk.co.kr/momboard/CDX_001/5621 원본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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