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희 19개월 되어가는 정훈이 엄마입니다. 저는 얼마전부터 쑥쑥을 알게되서 마음만 조급해 이것저것 해볼라고 노력중인 직장맘이구요... 이제 브라운베어,배고픈애벌레를사서 영어그림동화를 시작했습니다. 브라운베어는 잘 읽어주고 테잎도 틀어줘 봤는데 그림도 넘 이쁘고 좋더라구요. 근데 저희 아이가 금붕어 부분에서 goldfish.라고 했더니 아니라고 짜증을 내더니 물꼬기라고 하는거예요.. 어떻게 해야할지 이미 사물 인지가 우리말로 어느정도 된지라 지금 영어로 알려주면 혼돈단계가 될것 같아 걱정이네요.. 놀이방매트 동물 사진이 10가지 이상있는것 같은데 울음소리내고 '소' 찾아봐하는식으로 하면 다 찾거든요.. 저와 비슷한 고민인 맘의 글을 읽었는데 차차 받아들일수 있다고 답주신분들이 계셨던것 같네요.. 그래도 첨이라 걱정이 앞서서 이렇게 적습니다. 그리고 비됴는 보조개 왕자 비됴만 보여줬는데 위씽과 메이지를 틀어주기 시작했습니다.남자아이라 집중하는 시간이 더 짧은것 같기도 한데 보조개왕자는 요즘 웃으면서 열심히 보는편인데 위씽투게더는 조금 보다가 딴짓을 하기도 하도라구요.마지막으로 궁금한것 또한가지는 이번 공구하는 DK가 우리 아이 연령에 적당한것이지 궁금하네요.. 현재 프뢰벨보드북은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기는하는데 DK를 사주는건 어떨지? 활용해 보신분들 답변 부탁드릴께요.. 글을 쓰자니 자꾸 길어지네요.. 죄송, 얼마전에 영어나라 스타트 언니네가 쓰던걸 물려받았는데 거의 새거수준 울 아이에게 토킹카드 읽혀주고 내가 영어로 말하면 잠깐듣다 다른방을로 나가버려요.. 그래도 계속 해야하는건지, 아님 넘 어려서 그런건지 ? 직장을 다니니 맘만 조급하고 정리가 잘 안되네요.. 많은 선배 맘들 조언 부탁드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