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입니다. 소연 : mommy~~ good morning ! Minji, good morning ~ Minji, wake up, wake up ( 흔들어 깨웁니다.) 민지가 일어나 웁니다. 소연: mommy, minji woke up. 나 : hmmmm,,,,good morning, how are you? 소연 : good 아침 챙겨먹구, 놉니다. 소연 : let's build a house~ ( 블럭을 가지고 옵니다) 나 : ok, let's~ how about building something else? 소연 :no. (단호합니다.) 부시럭 부시럭 뭔가 만듭니다. 뭐, 전혀 집같아 보이진 않지만 블럭들이 여기저기 놓입니다. 나 : is it a house? 소연 : yes, house 나 : i think we need a chair. i will make a chair. 소연 : ~~~ make a chair~~~ 나 : I need four rectangle blocks, and a red circle. 소연 : (부시럭 거리며 찾습니다. 찾앗는지 ) I can find you,, 뭡니까, 고작 찾은건 빨간 동그라미뿐,, 내가 찾아야지,, 뭐, 별 어렵지두 않구만 그걸 못찾는댜? 이것저것 만들고,, 우당탕 쿵쿵~~~ 옆에선 울 민지 뭐하나 만져보고자 이리저리 손을 뻗칩니다. 마침내, 소연과 내가 만들어 놓은 테이블이며 의자 집,, 뭐 이런것들,, 민지 손에의해 한순간에 날라갑니다. 소연 : oops~ it's broken. 나: oops! minji broke all the things. i want to make a choo choo train,, 소연 : choo choo train? good ~~~ 이리저리 뚝딱 뚝딱 소연 : it's done. ( 기차가 다 만들어 지니까 ) choo choo train, choo choo train,, off we go ~~ 소연, 갑자기 동그라미덜을 몇개 꺼냅니다. 소연: two eyes,, ( 두개를 나란해 놓습니다) mouth ( 하나를 밑에다 둡니다) monster !!!! *^^* scary monster,, oh,, scared~~ 나 : monster? where is a nose? 소연 : nose? ( 고민하더니,, 그냥 고민으로만 끝냅니다. 이론이론) 한참 노니까 목이마르나 봅니다. 소연 : please water, i'm thirsty. 나 : ok,, wait. 소연이가 물을 먹다가 옷에다 쏟습니다. 에구, 그럼 그렇지. 소연 : it's wet. take it off. ( 옷을 벗겨달랍니다. 자기가 좀 벗지,,) 나 : okay,, i'll take clothes off you. 옷을 몽땅벗은후 좋다고,, 발가벗고 뛰어다닙니다. 왜저리 발가벗구 뛰어다니는걸 좋아하는지,, 이것두 병은 아닌지,, 요놈아 옷좀 입어라,, 것두 공주가 말이야,, ********* 덧붙입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하루에 조금씩 ( 5-6마디정도) 말을하다가요, 돌이 지나면서부터 말을 좀씩 늘렷습니다. 사실 어린 아가한테 할말이 없더군요.( 실력두 많이 딸립니다,ㅡㅡ;;) 말이 빠른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늦은 편도 아닌,, 평범한 울딸,, 정말로 거북이가 천천히 꾸준히 걸어서 경주를 완주하듯이 천천히 아웃풋이 되더니, 요즘은 그래도 대화가 됩니다.. 사실,, 둘째 갖고 입덧이 넘 심해서(병원신세도 졌음),, 한 4-5개월정도 전~혀 신경못써주고,, 이시기의 저는 소연이가 책을 가지고 오면 집어던졋습니다.. ㅡㅡ;; 미안혀라,, 글구 마음이 아프네요. 둘째낳구두 거의 5-6개월동안 신경을 못썼지요. 책두 하루에 한권,, 아님 전혀 못읽어주고,, 그런데 그래도 생활영어는,, 꾸준히 한 편입니다. 하루에 10분이라도요. 사실 몸이 피곤하면 영어로 말하기도 싫거든요. 요즘은 둘째가 좀 엄마를 편하게 해줘서 소연이에게도 신경을 쓰고 있죠. 소연이는 아직은 어린지라 (32개월) 문장이 완성되어 가는 중입니다. 또 완벽한 문장이 아닌것두 있지요.. *^^* full sentence는 아니라도 한마디 단어로도 의사를 표현할줄 압니다. 이시기가 되니까 예전보다는 처음듣는 문장에도 이해가 빠르고 쉽게 습득합니다. 글구 엄마가 주로 짧은 말로 하니까 아이도 짧은 말로 아웃풋이 나옵니다. ㅜ.ㅜ 후회스러워라,, 책도 좀더 긴문장으로 된걸 읽습니다. 어제는 'Happy birth day', ' Farmer duck', ' Honey makers', ' The lost and found'를 읽엇습니다. 이중, honey maker는 과학관련책이라 좀,,딱딱할수두 있는데 무리없이 읽어달라고 하고,, 읽어주는 도중,, 'worker bee,, queen,, beehive,,' 하며,, 이해하는 듯한 말을 하더군요. 정말, 이해할수 있더냐? 자랑한마디 ) 울딸 그래두 인지는 빠르다 하더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처럼, ' 가-랑-비-에 옷-젖-는-다',, 울 소연이가 그런 예입니다. 뭐,, 뛰어난 아웃풋은 아니지만 그래두 가랑비에 옷 젖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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