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는 6세예요. 영어유치원에 2년차로 다니고 있구요. 학원에선 별무리 없이 한다고 하는데. 집에서 저랑 하는 건 전혀 하질 않으려고 하네요. 놀이로 해 보아도 (매일 같이 놀이로 할 여력 도 없구요). 한번은 그래도 따라 하는데 같은 걸 반복은 절대 않하려고 히고 영어그림동화도 영어 글씨만 나오면 거부 반응을 보여요. 이해 할 수없다고 하면서 책을 펴지도 못하게 하구요. 코스북을 매일 하는데 그것도 집중하면 10분 정도면 가능한건데 억지로 하다보다 몇배 시간도 걸리고 아이도 더 싫어 하는것 같아요. 계속 집에서 영어를 해줘야 할지 일시적 현상인지 정말 어렵네요. 경험 많으신 맘들 많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영어 유치원에선 영어로만 말하도록 되어 있어도 그냥 받아들이는 것 같은데 집에선 제가 영어로 몇 마디 하면 바로 말하지 말라고 거부 반응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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