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니맘님.. 저의 아이는 영어 유치원을 3년 동안 다니고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 했어요. 처음 영어를 접하고 영어라는 새로운 언어에 관심을 보일때는 영어로 묻고 답하는 것을 잘하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영어를 곧잘 했는데, 7세가 되면서 부터는 영어보다는 한국어로의 의사 소통이 편하다라는 것을 깨달았는지 우리 아이 역시 제가 영어로 말하기 보다는 한국어로, 본인도 영어로 답하기를 꺼려하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언어는 생활화되지 않으면, 나이가 들수로 입밖으로 내뱉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아이에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주고 혹 엄마가 영어로 말하더라도 이중언어로 한국어를 덧붙여 말해서 아이와의 의사소통에 지장이없고 아이도 거부감이 없도록 하고 있답니다. 아이가 아주 많이 싫어하면 강요하진마세요. 그러나 아이가 싫어한다고 해서 엄마가 영어로 말하는 것까지 그만두지 마시고요... 그때,그때 상황이나 아이의 컨디션을 봐가면서 때론 영어로 말했을때 아이에게 생각지 못했던 상이나 선물로 즐거움을 주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아이가 커갈수록 본인이 편한 언어를 택하기 마련이예요.. 그러나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꾸준히 주어진다면 모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인 영어에도 친숙해질거예요... 미니맘님의 글입니다. > 저의 아이는 6세예요. 영어유치원에 2년차로 다니고 있구요. 학원에선 별무리 없이 한다고 하는데. 집에서 저랑 하는 건 전혀 하질 않으려고 하네요. > 놀이로 해 보아도 (매일 같이 놀이로 할 여력 도 없구요). 한번은 그래도 따라 하는데 같은 걸 반복은 절대 않하려고 히고 영어그림동화도 영어 글씨만 나오면 거부 반응을 보여요. 이해 할 수없다고 하면서 책을 펴지도 못하게 하구요. 코스북을 매일 하는데 그것도 집중하면 10분 정도면 가능한건데 억지로 하다보다 몇배 시간도 걸리고 아이도 더 싫어 하는것 같아요. 계속 집에서 영어를 해줘야 할지 일시적 현상인지 정말 어렵네요. > 경험 많으신 맘들 많은 조언 좀 부탁드려요. > 영어 유치원에선 영어로만 말하도록 되어 있어도 그냥 받아들이는 것 같은데 > 집에선 제가 영어로 몇 마디 하면 바로 말하지 말라고 거부 반응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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