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 여자아이를 둔 맘입니다. 24개월까진 영어에 영자도 안꺼내 봤었는데... 아이아빠도 한글이 먼저라고 하고 저도 그러는게 낫다고 생각하던 중 여기 쑥쑥회원인 친구의 말에 큰일났다 싶어 생각을 바꿨답니다. 1월말부터 3월현재까지 제가 해주고 있는건 JY BOOKS와 문진의 오디오영어동화(20권정도)를 외워서 불러주고 책을 보여주는 정도랍니다. 다행히 우리딸은 거부반응없이 좋아하구요.(전엔 한글동화만 읽어달라했는데 요샌 영어책만 빼와서 읽어달라하고 노래하라 합니다) 제가 궁금한건요, 씨뿌리기가 내용도 노래도 모두 좋다하니까 그걸 사주는게 나은건지 아님 지금처럼 단행본으로 나온 좋은책들을 골라서 사주는게 나은건지 모르겠거든요. 많을수록 좋긴 하겠지만 형편상.... 그리구 한가지 더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지금 우리딸 개월수나 수준에 ort 1,2 단계나 런투리드 하긴 너무 이른가요? 이 두가지 책도 너무 사주고 싶거든요. 좋은 밤 되시구요 처음쓰는 글인데 답변 꼭 받아보구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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