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첨온 40개월 여자아이맘입니다. 한 이주동안 속상하고 부끄럽고 미안하고(진영에게)---. 울고싶었습니다. 아니 울었습니다. 늦은 걸 만회하기보다 위로받고 싶어서 게시판을 열심히 둘러보다가 급기야 우울해지기까지. 더우기 핸드폰 문자도 사용 안하는 아니 못하는 제가 글을 올리기까지 이제9개월된 둘째라도 제대로 해보자고 자위하면서 맘이 좀 편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주 아빠 상하이 출장에 따라가서 중국원서를 사오고 싶은데 민규맘님의 도움을 청합니다. 영어는 물론 중국어도 않되는 맘이거든요. 저는 둘째 임신중에 3개월 동안 개인과외로 중국어기초만 했고 진영이는 2개월전 부터 주1회 선생님을 붙였는데 선생님이 개인사정이 자꾸 생기고 교재도 마땅한게 없어서 일단 중국원서라도 이번 기회에 구해놓으려고 합니다. 혹시나 했던 저희 집 가정사가 영어보다 중국어가 급해졌거든요.민규맘님 도움주십시요. 연락처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011-498-5511 (02)451-6645 저 이거 쓰는데 3시간 걸렸습니다. 결혼후로 컴퓨터 앞에 앉은 적이 별루 없어서리... 두놈은 옆에서 그만하라고 징징댑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참 샤샤영어가 뭔가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