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들어와 보았습니다. 마침... 조기 영어교육을 하면 정신병원에.... 이런 글이 있네요. 이런 글을 읽을 때마다, 혹은 조기 영어교육에 반대하는 연구가 소개 될 때 마다, 이건 아니야! 라고 생각하며... 한 구절, 적습니다. 어린이가 모국어(한국어)와 목적어(영어)를 혼용하는 것은 모국어 간섭 때문에 일어나는데, 이건 ... 발전을 의미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혹은 중간 언어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 외국어를 습득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오히려 기뻐하셔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컨텐츠기반 한국어-영어 이중언어프로그램(K/EDLP)을 실천하는 LA의 몇몇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처음에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배우기 때문에 언어발달이 단일 언어를 하는 비교그룹보다 약간 뛰떨어지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2년이후에는 이중언어로 인해 지능이 높이 발달한 결과를 산출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의 이중언어구사 능력과 인지발달이 뛰어난 것입니다. 지금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두 언어(한국어/영어)로 수업을 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의 월등성은 인정을 받아 미국정부로부터 좋은 이중언어프로그램으로 상도 탔습니다. 미국은 지금 학교에서 이중언어교육과정을 운용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스패인어, 중국어, 일본어 등). 한국어는 미국에서 3대 언어중 하나랍니다. 그러니 쑥쑥의 어머님들께서는 한국어도 잘 하고 영어도 잘 하는 어린이로 키워주시며 세계 리더를 키우는 것이지요. 최근에는 학자들 간에 조기영어교육에 대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어린이 영어교육은 2-5세가 적기이다. 8세 이후에 접근하는 것은 마치 "60세에 결혼하는 것과 같다"....... 저, 이만 그만 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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