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만 3세.. 36개월 막 지났거든요.. 근데 영어를 많이 접해주지 못해서 슬슬 고민이 됩니다. 요즘 HBHM 외우고 있고 영어노래 같이 따라 부르고.. 영어동화책(한글그림책은 많이 읽어주는데..)은 거의 안 읽어주고 있네여.. 가끔 고고기글스에 나오는 문장 같이 쓰고.. 노래테입 같이 듣고.. 이것도 엄마표라 계획적이지 못하고 아이 컨디션이 아니라 제 컨디션에 따라 바뀝니다..^^ 그래서 한달전에 생각해낸 것이 영어나라스타트를 중고로 사서 같이 하는 것인데.. 영어를 무지 못하는 맘이라 사놓고 겁부터 먹어 활용을 제대로 못했네여.. 단어위주고 구성을 보면 쉬울 것 같은데. 괜히 제가 수업을 어설프게 해줘서 아이가 영어에 대해 거부반응이 생길까봐 걱정도 되구요.. 근데 아이가 제가 해주는 것을 좋아는 해요..(한글같은 경우) 제가 지금 고민하는 것은.. 신매직을 사면 중고로 산 스타트 수업을 받게 해준다고 하네여.. 근데 회원등록이 안되어서 부교재는 일체 없고..(부교재없이 수업하는 구스타트는 너무 딱딱하지 않나요..??) 중고는 처리하고 프리미엄 스타트로 아이한테 흥미유발을 시켜줄까요..?? (알파벳.. 색깔,도형, 가족등등 쬐금 할줄 알거든요..) 아니면 어설프지만 엄마랑 같이 쉬엄쉬엄 놀면서 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방문교재를 살려고 하니 교재비며 선생님 티칭비며.. 아깝네여..(이 생각에 결정을 못 내리네여..) 그냥 지금은 까이유나 비디오 같이 보면서 한문장이라도 같이 하며 아이한테 부담주지 말고 해주다가 정작 필요한 시기때 학원이나 교재를 사는 것이 나을까요..?? 변덕심한 제가 결정을 내릴려고 하니 쉽게 못 내리겠네여.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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