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에 쑥쑥에 빠져 허우적대는 저좀 도와주세요 ^^ 16개월부터 영어모임 계속 해오고 있구요. 지금은 5세입니다. 정해놓진 않았지만, 스토리북, 비디오 등 이것저것 접해서 어느정도 영어를 이해하는 수준이지만, 알파벳은 전혀 관심 없구(아니 잘 모르고) 그러니 읽기쓰기 당연 모릅니다. 문자에 대해서는 한글도 마찬가지구요. 뭐 이시기 아이들의 특징이겠지만 특히 저희 아이는 우리말 체계가 너무 탄탄해서 못알아듣는걸 추측해보려는 시도를 거부합니다. 5세떄부터 영어유치원도 보내고 하는데... 하는 맘에 영어로만 하는 강좌를 신청했었어요. 일주일에 두번. 근데 싫다고 울고불고 하는통에 그냥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성격이 좀 예민하고 자존심이 강한 스타일이라 영어만으로 진행되는 수업에서 자신을 들어낼 수 없는게 좀 속상했나봅니다. 영어가 싫은건 아닌데 그 수업이 싫대요. 그러면서영어모임이나 유치원에서 하는건 재미있다 하구요. 엄마가 집에서 해줘야 하는 거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좀 체계적으로 해주고 싶은데. 샤샤는 어떨까요? 샤샤 아니라도 좋은 방법 있음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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