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글을 올리고 방금 들어와 봤는데 너무도 좋은 정보를 주셨더군요. 막 눈물이 나올것 같아요. 어제는 걱정이 돼서 밥 한그릇도 못먹었거든요. 내일 실밥을 절반 뽑으러 갑니다. 요즘에는 실밥을 부분적으로 뽑나봐요? 유치원에서는 치료비용은 자기들이 부담하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의 마음아픔과 힘듬 아이의 상처가 돈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병원을 데리고 다니는 것도 다 저의 몫이잖아요. 그렇지않아도 애들이 아파서 병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한군데를 더 다니게 됐죠. 이번 사고가 아이들만 있을때 일어났고 어떤 아이가 쇠붙이를 던져서 그게 저의 아들 얼굴에 맞은 거예요. 선생들의 관리 소홀이죠. 그런데 유치원에서는 상처입힌아이의 부모 한테 연락을 하지 않으려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하라고 하닌까 마지 못해 연락하더라구요. 또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자기들이 사후처리를 다 한다음에 저한테 연락하는 거예요. 충분히 연락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도요. 그게 너무 화가 나더군요. 두서 없이 적었네요. 다들 의사 못지 않는 전문적인 견해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저도 노력해야 겠네요. "아는 것이 힘"이네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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