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ics란 글자의 이름과 그 글자에 연관된 소리와 음을 배우고, 소리와 음간의 관계성을 알아 그것들이 어떻게 결합하여 단어를 만들어 내는지를 익히는 것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자면 d/dee/, o /o/, g/gee/ 와 같은 글자 익히기. d/duh/, o/ah/, g/guh/와 같은 글자의 소리 익히기. 그리고 /duh/ + /ah/ + /guh/를 합쳐서 dog라는 단어 익히기. 이렇듯 소리를 음절이나 단어에 섞어 놓아 되풀이 반복학습을 강조하는 방법이에요. 알파벳의 문자를 알고, 그 문자의 결합체가 내는 소리를 익히는 것으로, 알파벳 c, a, n, t는 조합의 방식에 따라서 can/kæn/, can't/kænt/, cat/kæt/, tan/tæn/, ant/ænt/ 등으로 발음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Phonics의 기본적 원리이죠. 만병통치라고 생각한 Phonics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먼저 우리말은 24자의 자모 결합이 글자와 소리가 거의 1:1로 대응하는 규칙성을 지닌 언어체계인 반면에, 영어는 오랜 기간 여러 언어의 영향을 받아 그 규칙성을 잃어버린 것이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lose, come의 경우를 보면 규칙적으로 /louz/, /koum/으로 발음되지 않고 /lu:s/, /kΛm/으로 발음되며, good의 oo의 철자들이 왜 /u:/로 발음되지 않고 /u/로 발음되는가는 설명하기 어렵지요. Phonics는 미국 어린이들의 머릿속에 잠재적으로 생긴 발음을 소리와 문자를 연결시키는 훈련을 위해 고안해낸 방법이므로, 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우리나라 어린이에게는 소리와 문자 모두 생소하기 때문에 제약이 많이 따르는 교육 방법입니다. 다만, 쉽고 간단한 1음절 단어를 가르치는 초보 단계에서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뿐이지요. 또한 의미가 배제된 채, 글자 혹은 단어 수준의 글자를 보고 인식하는 것이 실제 언어 사용능력을 보장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요즘과 같이 의사소통을 중요시 여기는 교육환경에서는 더더욱 그렇지요. 그러므로 의미와 실제적인 사용과는 관계없이 규칙과 패턴만을 숙달하게 하는 것은 영어 교육에서 수업의 기술로 일부만이 사용될 뿐, 요즘 시중에 나돌고 있는 광고처럼 Phonics가 가장 효과적인 교육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글은 제가 잘 가는 한 사이트에서 퍼온글입니다.. 결론은 파닉스는 우리나라 정서에 안맞는다는 얘기죠.. 물론 위의 글이 정답은 아닙니다.. 제가 위의 글에 동의한다는 얘기죠... 영어도 언어라서 우리나라 말처럼 배워야 한다고 저도 들었네요.. 듣기.. 말하기..읽기..쓰기... 지금까지 그냥 제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영어를 너무 학습적인 부분으로 접근하다보면 우리나라 말이 아니라 부담스럽다고들 하던데.. 어린애들일수록 놀이나 노래로 접근하는게 쉽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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