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씀 고맙습니다. ort는 이른것 같네요... 엄마가 좀 부지런하게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찌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 둘째랑 같은 월령이군요.. > 그래두 서연맘은 다른 분들보다 조은 여건에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 우리말이라도 자알 하니 말이예요.. > > 그냥 지나갈려다가 요며칠동안 제가 고민하는바와 비슷하여 그냥 몇자 적게 되었습니다. > 저희 첫째는 요밑에 쓴글중 (ORT를 줄줄 외우는 아이)입니다. > 기쁘냐구요..글쎄 모르겠습니다.. > 어제도 차안에서 창밖을 보더니 이런말을 하더군요.. > Can see you mommmy..too many houses, too many cars..(잠시 흐흐 거리며..) > traffic jam.. looks like the strawberry jam.. > (여기 쑥쑥에 널리 알려진 아이들만큼은 아니지만 듣기도 자알 되는 편이고 말도 단어수준이 아닌 문장으로 대답합니다.) > > 울 둘째..옆에서..엄마..누나 아퍼..(첫째가 아파서 축 쳐져 있었거든요..)난 안 아픈데..속상해.. > > 이상하죠..보통엄마들은 첫째의 영어output에 더 기뻐했을겁니다. > 근데..첫째 기르면서 우리말이 늦어 하두 고민을 많이 해서 그런지.. > 두돌밖에 안된 아이랑 이런 수준의 우리말 대화도 가능하구나 첨 느껴서 그런지..전 둘째의 말솜씨에 요즘 더 기뻐하고 있답니다.. > > 울 둘째는 첫쨰와는 달리 우리말만 해주었지요.. > 그랬더니 누나 영어책 읽어주는것조차 싫어하더이다.. > 근데 요즘와서 모방하기를 무척 즐겨 하더니 우리말이든 영어이든 가리지 않고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거이 영어환경을 제공 해 주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늦게 시작해도 다 하는데..그냥 아예 우리말을 적극 밀어 주는게 어떨까? > > 아니야..늦게 시작한 아이들은 자꾸 직역을 할려고 해서 안돼.. 그래..차라리 아이가 적극적인 반응을 보일때 시작하자...등등.. > 오만생각이 다 떠오르네요.. > > 결론도 없는 질문..질문들..후..우습죠? > > 애니웨이..말이 길어졌지만.. >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많다면 > 오히려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쓰는게 어떨까요? > 아님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이용하거나 노래를 이용해두 좋구요.. > > 확실히 자연스럽게..그냥 재미있게 하면 아이들은 따라 오더이다.. > 근데 ORT는 넘 이릅니다. > 24개월 아이가 읽고 공감하기에는 좀 어울리지 않는 생활동화라는 것이죠..노부영이 좋습니다..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 우리말이 빠른 만큼 영어도 느긋이 기다리면 자알 따라 올겁니다. > 그럼 횡설수설 전 이만 물러갑니다. 쓔~~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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