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직장생활을 마치고 터를 잡은(?)듯한 영어를 써먹으려고 집에서 아이와 좀 하는데요 가끔 아이가 "엄마 영어 그만해" 합니다. 첨엔 충격받았는데 요즘은 그냥 목욕할때만 가끔 씁니다.딸아이와 약속하에..~!~ 그래도 가끔 상황이 있으면 제 얼굴을 보고 "이렇게 하라고" 하면서 잘 맞추기도 하더라구요..쓰기는 100%안되구요.. 글구 재미난 동화책과 원어 비디오는 아무소리 없이 단어도 따라하고 합니다. 신나게 놀릴려고 이곳에 왔는데 영어 환경이 넘 척박하네여.. 인터넷만이 살길이네요.다행히 쑥쑥에 정보가 많네요. tv에서 강의를 들어서.. 아이는 알파벳은 제가 안가르쳤고 간혹 키다리가서 영어동화만 사서 죽 읽어주는데 노래들은 두세번만 들어도 따라는 하더라구요. five little monkey ,today is monday같은류... 영어에 다시 흥미를 붙이게 하고 싶습니다. 조금 틀을 잡아가는 시늉이라도 해보고 싶은데....교재를 잘 몰라서요. 밤새 게시판보고 고민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샤샤라는 책을 많이 소개하시던데 어떨까요? 또 쥬니비책은 그냥 story book인가요? 그외 적당한 교재좀 알려 주세요 동화와 병행할 쉬운 읽기나 activity 많은 교재등등.. 여러 맘님들,고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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