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제출이 늦어졌습니다. 죄송해요.
문제 낼께요.
1. 버드가 어떻게 캘러웨이를 아버지라고 생각하게 되었는 지 챕터 9에 잘 설명되어 있네요.
아무런 합리적인 이유나 근거 없이 그저 생각을 키운 거지요? 캘러웨이가 자신의 아버지라는 그 생각이 싹을 틔운 건 어디서 어떤 일로 그렇게 된 건가요? (혹시 무심코 내뱉은 말이나 생각을 큰 나무가 되도록 키워본-혹은 커져버린- 경험이 있으신가요?)
2.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한밤중에 플린트를 떠난 버드는 길에서 한 선량한 남자를 만납니다. 이 남자는 어디로 왜 가는 중이었나요?
3. 챕터 11에서 버드는 푸짐한 아침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버드에게 이 식사자리가 편하지 않네요. 왜인가요?
이상입니다.
이제 곧 캘러웨이를 만나겠지요? 정말 아버지일까요? 아닐 꺼 같은데.. 엄마는 왜 그 전단지를 각별하게 생각했을까요? 궁금하네요. 어떤 사연이 있는 건지..
요즘 날씨가 책읽기 딱인거 같아요. 커피도 참 맛나고..
네 살인 둘째가 가까운 미술학원에서 일주일에 세 번씩 잠깐 시간을 보내요. 한 시간 정도씩 제게 자유시간이 생겼습니다. 첫째 낳고 나서니까 거의 7년 만에 맞은 자유시간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넘 좋네요. 헬스장에서 운동도 하구요, 커피 마시며 책도 읽을 수 있어요..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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