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에 다닌답시고 아이 교육에는 거의 신경을 못쓰고 살았어요. 이제 집에 있게되었는데... 이제 영어를 시작하려니 넘 막막하네요. 이미 우리 말을 무리없이 잘하고, 한글도 어느 정도 익혀서 그런지 영어에 거부감을 조금 느끼는 듯 해요. 아무래도 한글이 더 편하니까요. 그래도 춤추고, 노래하는 걸 워낙에 좋아해서 위씽 시리즈는 재밌게 보구요. 요새 유치원에서 뮤지컬 잉글리쉬 수업을 일주일에 세번 하는데 곧잘 따라하고 재미있어 하네요. 이런 즈음에 런투리드는 별 흥미를 보이지 않을거 같구요. ORT는 아까 잠깐 샘플 동영상을 보여줬더니 자기 잘 볼거라고 사달라고 하네요. 어찌할까 싶어요. 저두 영어를 멀리 한지 오래라 겁두 나구요. 용기도 주시고, 5살 아이 거의 시작단계인데 어떻게 접해주면 좋을지 조언도 주세요. 더 절실한 것이... 앞으로 2~3년 쯤 후에 미국에 나가게 될 거 같아 걱정이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